투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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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주벌판 댓글 2건 조회 1,366회 작성일 19-06-02 23:08본문
오늘 아줌에게 투정아닌 투정을 했다.
돈도 더 들고 맛도 없는 전자담배라고...
하니....
적어도 냄새없고 유해물질이 적으니 당신 오래 살 거라....
난 혼자 오래 살 마음 전혀없고 당신보다 먼저 가서 잘 장사지내주길 바라지 그 역은 싫다.
그리고 아줌 가고 나면 여자들이 나같은 멋진 남자를 가만 둘 거 같으냐.....
잠시 갈등하더만....
그러더니....
.............................................
미치겠다 뭔 여자다 이리 똥고집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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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글쎄 멋진거는 몰겠고요ㅋㅋ
한날 한시에 가면 그 보다 더 바랄게 없다는 생각은 드네요.
갑자기
담배를 뭘 자꾸 피려고 하세요?
다른 걸 좀
글쎄 멋진거는 몰겠고요ㅋㅋ
한날 한시에 가면 그 보다 더 바랄게 없다는 생각은 드네요.
갑자기
담배를 뭘 자꾸 피려고 하세요?
다른 걸 좀
아줌이 멋있다니 그리 믿을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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