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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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주벌판 댓글 2건 조회 1,276회 작성일 19-06-03 11:41본문
담배를 겉멋으로 피우던 이들이야 단칼에 무우 자르듯 성공한다고도 한다만....
아닌 말로 그런 사람들은 애초에 안 피워도 될 사람이었다 생각한다.
나름 인 박인 사람들은 고통스러운 일이지 싶다.
아줌 위해준다고 일이 너무 커진듯....
젊어서 처럼 차라리 여자를 끊는게 낫다고 큰 소리 쳤어야 하나????
사실 그게 이 나이엔 더 쉽지...
담배를 안피우면 첫째 아침 입안이 좀 덜 깔깔하고.... 다음 냄새 줄고....
그런데 힘든게....
소화불량 증세같이 더부룩하고....
큰 일 볼 때 영......
먹고 싸는게 원활하면 건강한 거라고....
막히니...... 식욕도 덜 하고....
뭔가 큰 병 난 듯 께름찍하다......
물론....
시간 지나면 이겨날 걸로 믿지만....
저나름 pace로 가도록 밀어부치지 않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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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플레인 요구르트를 드세요
가끔 금연구역으로 이동해서
담배피우는 남편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플레인 요구르트를 드세요
가끔 금연구역으로 이동해서
담배피우는 남편이 도움이 많이 된다고 하더군요
이런 답이 유용하고 바라던 답 당장 실천 해 볼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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