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리밭(연주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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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6건 조회 1,346회 작성일 19-05-17 15:45본문
가끔 그런날 있어요.
몸이 찌뿌덩하니... 어깨가 무겁고 뻐근한
추천4
댓글목록
행님아 작성일
음 좋아좋앙
조용할 땐 경음악이 최고지요^^
진실 작성일
즐거운 휴일 보내고 계심꽈? ㅋㅋㅋ
저녁때 가게 나오걸랑 보자고요..
트럼펫 연주 좋으네요.
우리 가게에서도
장르를 가곡으로 해주면 보리밭 노래를 들려주는데 트럼펫 연주는 없거든요.
난 트럼펫 연주를 들으면 고향마을 들판에서 일을 마치고
서쪽하늘의 붉은 노을을 바라보면서 집으로 돌아오던 그때가 그리워집니다
오랫만에 뵙네요...
자주 오세요...ㅋ
비가올려나 여긴 날씨가흐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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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도 션찮아요.. 일욜 비소식 있더라구요.
--중랑천보니 비가 오긴 와얄거 같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