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ning breat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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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주벌판 댓글 1건 조회 1,313회 작성일 19-05-27 10:23본문
입냄새라고 번역한다지...
밤사이 세균들 작용으로 입에서 나는 똥냄새....
이 나이 정도면 그 정도야 무심히 지나지만...
다른 건 모르겠고 텁텁함이 가신다.
양치 안 한듯 텁텁함....
아마 모르긴 해도 아줌이 가장 고통스러웠을....
나이들면 저승꽃도 피고 몸냄새 소위 홀아비 냄새도 심해지지만....
이 작은 변화로 좀 줄어들기 기대해 본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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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담배 끊으시는 것은
필요하고 잘 하시는 일,
아침에 출근하는데 앞에 걸어가며 담배 피우는
대부분 남자들 보면 뒤에서 엉덩이를
시게 차 버리고 싶어요, 담배 냄새 정말
싫어하거든요, 벌파니님 금연응원 2뚜
모닝뽀뽀
마니마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