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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12건 조회 1,761회 작성일 19-04-28 22:38본문
[어릴적...할미꽃씨앗을 훑어 손바닥으로 동그랗게 공굴리기를 해서 가지고 놀았다.]
바람이 분다.
5월이 낼모렌데 쌀쌀한 바람이 분다.
섣불리 반팔을 입었더만... 써늘한 기운에 움츠러든다.
댓글목록
앗 이유님 글 다 어디갔죠? 오랜만에 노래좀 들을까했는데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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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ㅡ;;;;
죄송하고...또 고맙습니다.
전 차가운 밤공기 때문이 아니라,
유리한테 옮았네요..에취~~!!
어여 약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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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님..
굿나잇요 ~~♡♡
이런~ 인사없이 퇴근을했네.
미안....그대도 잘자요.
감기 낫다가 도지시면 안되는데...
이젠 감기도 오래가더라구요
네... 걱정해주셔서 감사해요.
*밤이 늦었네요. 편히 쉬세요~
블라우스 느낌이 차가웠던 하루
좋아요 0네...오늘 바람이 차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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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곤한눈 붙여봅니다
편한밤 보내세요~^^
네... 내일도 뵙시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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