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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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유있는참견 댓글 5건 조회 1,775회 작성일 19-05-04 13:13본문
온통 다 내주고도 뿌듯한게 바로
사랑이란 걸까요??
5월이 되니...
근로자의 날,어린이날,어버이날을 비롯해서
15일 스승의 날까지... 빼곡히 챙겨야 할 날들이군요.
잠시..... 사랑과 그 존재의 의미에 대해 생각해봤어요.
추천4
댓글목록
사랑은 죽을때까지
해야 한다고 생각 하는
숙희
음 좋아요 노래 아유~~우 귀여워^^
이유 님은 맘씨도 너그럽네요
내 걸 다 주면 어캐~~
난 안 줄거야.. 움켜질거얌 ^^
물론 쥘게 암것도 없지만 흑흑
휴일 잘 보내세요..
저도 이제 연휴를 즐기러 나갑니다요.,ㅋ
어디 좋은 곳에라도?
늘 즐거워 보이네요 진실님은^^
연휴 잘 보내고 커피 타 주러^^ 빨랑 또 와요~~
*너의 그 한 마디 말도 그 웃음도 나에겐 커다란 의미...*
우리는 말 한 마디... 행동하나에 행복해하고... 아파하고..,
사랑하는 사람이 나로인해 행복해 하는 모습이...
제일 큰 의미가 아닐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