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좋아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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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청심 댓글 11건 조회 1,914회 작성일 19-04-12 17:10본문
봄이면 꽃이 피고 ~
아담한 텃밭이 있어 소일을 하며
커다란 나무 그늘이 있어 햇빛을 피하고
정자에서 차를 마실 수 있다면 더더욱 좋단다
바로 아래와 같은 집
좋아 보여서 찍어 보았다
댓글목록
아 내가 좋아 하는 집 ㅋ
띠어 쓰길 일케 하면 ㅋ
정자너무좋네요ㅎ
좋아요 1
좋다고 하시던가요?
물 좋고 공기 좋고...
그럼 건강에도 좋겠죠
흙과 가까이 하면서 자라는 식물들 보는 것도 건강에 도움 될 거예요...
두 분 다 건강하셨음 합니다 오래 오래^^
이 시대의 로맨틱가이 청심님!
좋아요 1
음... 대지 한 500 평?
벌레하고 개 만 없다면 제게도 꿈의 집이예요^^
글 올리고 정신없이 바빠서
이제야 왔습니다
늦은 답글에 미안합니다
아 내가 좋아 하는 집 ㅋ
띠어 쓰길 일케 하면 ㅋ
저는 저런집 정말 안 좋아합니다
왜냐면
남자가 해야할일이 넘 많아서요
여름이면 풀 베는 일이 장난 아님요 ㅋㅋ
음... 대지 한 500 평?
벌레하고 개 만 없다면 제게도 꿈의 집이예요^^
ㅋㅋ 개
벌레
그런거 무서워하는 사람 봤습니다
개미도 무서워 하던 ㅋㅋ
500평
관리가 함들어요
이 시대의 로맨틱가이 청심님!
좋아요 1
ㅋㅋㅋ
저요 완전 촌사람요
농사을 제법 잘 짓는 그런
무튼 그렇게 보아주심에
감사합니다
좋다고 하시던가요?
물 좋고 공기 좋고...
그럼 건강에도 좋겠죠
흙과 가까이 하면서 자라는 식물들 보는 것도 건강에 도움 될 거예요...
두 분 다 건강하셨음 합니다 오래 오래^^
그런데로 많은 조건을 갖춘 이런 집을
흙을 가까이 하며
적당히 좋은 공기에
한적함이 있어서
아침마다 소일거리가 집에 있어
더 좋은
감사합니다
정자너무좋네요ㅎ
좋아요 1
네 정자가 좋아요
아주 큰 소나무 한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