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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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만주벌판 댓글 3건 조회 1,400회 작성일 19-03-10 09:14본문
술은 지고 못가도 마시고는 가는 편이라....
만주서는 술을 담구면 수수로 담그더만 고량이란 말이 수수라는 말이고
고거이 한 잔 하면 목이 뻥 뚫리고 두 잔이면 위장까지 찌르르....
고 맛에 마시는 거더만
더 좋은 건....
숙취가 적어....
참고들 하라구....
추천3
댓글목록
이냥반 이쟈보니 기곡님아니구 염선비시구먼~
미코님은 잘기싱겨?이사람 선비 반갑네 ~(악수나한번~ㅎ
소주가
고려말 원나라를 통해
전해졌다고 하데예,
증류 잘 해서 만든
천연 알코올 맛을 보고는
이런 술이면
저도 두주불사하겠다
각오한 적이 있습니다. ^^
시집갈때 얼굴에 찍는 연지곤지도 같이 들어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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