쪼금, 궁금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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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3건 조회 1,472회 작성일 21-11-24 23:16본문
누구나
누군가를
좋아할 순 있다
글 만으로도 호감을 가질수 있고
설레일 수도 있고
그런 타인의 감정을 절대 폄훼 하려는 게 아니다
그냥 이해가 안되다가
궁금증이 조금쯤 생겼다
왜 조금이라고 표현하냐하면
진지한 궁금사항은 아니란 거다
............
난, 닉의 변천사를 잘 모른다
어쩌다 다른이들이 말하는 닉 중에 몇 개만 알고 있는데
지금도 다른 댓글을 보다가
뒤로 가서 확인을 해보고서야 뭔 말인줄 알았다
...........
내가 궁금하단 건 이런거다
다는 모르지만
그동안 몇 번 언급한 걸로만 봤을때도
나 라면?
모욕감 느꼈을 거 같은 데?
어쩌다 몇 번 본거라 구체적인 예는 못 들겠다만
'나를 지 웃음코드로 가지고 놀아?' 머 이런식의 ~
느낌적인 느낌으루다 삼자인 내가 모욕감이 느껴지던 데?
나 같으면
폴더로 접어서 한강에 쳐 넣었을 것 같은 데...
.......
내가 괜한 남일에 예민한건 가.................
그런 생각하면서 졸면서
썼음
그냥 진짜루 쪼꼼 궁금해서
댓글목록
자게판에 올렸어요 가셔서 보셔요 가감없이 적었습니다 문젠 그들이 제 글을 차단 한단 거죠
모 저는 방법이 없더구만요
조금이라도 양심 가책이나 모면할 수 있는 기회 여러번 있었죠
그러나 그들은 철두철미 철통밥 이었더라고요
저의 한계는 그들과 똑같이 할 수 없었다는 검다
저는 이곳에서 홀로코스트 였고 부단히 나홀로족 이고
그들과 합류는 더욱 할 수가 없었고
야한달이 말하는 혼난다는 개념은 바로 이런 겁니다요
제가 그녀의 댓글을 사절하거든요
저는 팽녀솨 야달이 와는 댓글놀이 안해요
유일무이죠
무시당했다는 생각 들었을 겁니다
댓글놀이 라는 건 사람하고만 하는거죠.,
제가 몇 번 팽 시켰더니 저러네요
기분이 나빴나 봐요
그 이후로도 저는 숱한 악플에 시달렸거든요
제가 여길 못 뜨는 것도 바로 그 이유에서죠
틈만나면 괴롭히고 글 못 쓰게 만들드만요
다수죠
저는1인이고요
제가 여기 나타나는 것도 아마도 찔릴검다
에지간 했어야죠
가장 큰 핵심 제 글 단, 몇 초 만에 사라지는 거
어떤 때는 한 분 보신 담 날라가는 것도 목격했어요
밤새 들다보니까요
나중 또 쓸께여
이만
수고하삼 !
이 거 쓰는데 먼 방해들을 글케 하는지
1시간 넘게 걸렸음 ~
자러갑니다
자게판에 올렸어요 가셔서 보셔요 가감없이 적었습니다 문젠 그들이 제 글을 차단 한단 거죠
모 저는 방법이 없더구만요
조금이라도 양심 가책이나 모면할 수 있는 기회 여러번 있었죠
그러나 그들은 철두철미 철통밥 이었더라고요
저의 한계는 그들과 똑같이 할 수 없었다는 검다
저는 이곳에서 홀로코스트 였고 부단히 나홀로족 이고
그들과 합류는 더욱 할 수가 없었고
야한달이 말하는 혼난다는 개념은 바로 이런 겁니다요
제가 그녀의 댓글을 사절하거든요
저는 팽녀솨 야달이 와는 댓글놀이 안해요
유일무이죠
무시당했다는 생각 들었을 겁니다
댓글놀이 라는 건 사람하고만 하는거죠.,
제가 몇 번 팽 시켰더니 저러네요
기분이 나빴나 봐요
그 이후로도 저는 숱한 악플에 시달렸거든요
제가 여길 못 뜨는 것도 바로 그 이유에서죠
틈만나면 괴롭히고 글 못 쓰게 만들드만요
다수죠
저는1인이고요
제가 여기 나타나는 것도 아마도 찔릴검다
에지간 했어야죠
가장 큰 핵심 제 글 단, 몇 초 만에 사라지는 거
어떤 때는 한 분 보신 담 날라가는 것도 목격했어요
밤새 들다보니까요
나중 또 쓸께여
이만
수고하삼 !
이 거 쓰는데 먼 방해들을 글케 하는지
1시간 넘게 걸렸음 ~
자러갑니다
힘드셨겠네요
억울하니까요
누명쓰면 그렇잖아요
그리고 모욕적인 느낌은 그 사람 들이 받겠죠
제가 그런 모욕을 느꼈다면요
폴더를 접어 한강물에 빠뜨리시더라도
누명은 벗기고 하시길
닉의 변천사는 제가 다시 글로 올리겠습니다
수고 하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