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워진 익방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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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세작의정원 댓글 2건 조회 1,244회 작성일 21-12-19 18:35본문
나는 남자고 여자고 집요한 스탈 안 좋아 해
그래서 나도 누군가에게든 집착 이런 거 안해
평생 ~
타인의 사생활에도 관심 없어
세상 그처럼 재미없는 게 어딨겠니
밖에서 다양한 사람들을 접하다보니 솔찍
게시판 스캔들은 얘깃꺼리도 아니고
내가 아는 모오든 세상 밖 까쉽을 들려주고 싶어도
니들은 분별해서 즐길 줄 모를거 가터
그래 안 올려
..................
본 사람들도 분명 있을테니 말 하는건데
다음에서 늦은 밤 놀다가 얼척없이 삭제 당하고
무 박(잠 거의 안 자고) 4일. 자료 수집하고 대응해서
다음 측으로부터 잘 못 인정 받고(메일 지금도 블 에 있음)
"처음으로 복구해 주는거다" 통화까지 하고
내 원 게시물 돌려 받고
내 손으로 알리고 삭제한 적 있었더랬지
뭐냐?
나는 내 명예, 자존심은, 목숨처럼 지킨단 뜻이지
...............
익방에서든, 그냥 실 닉넴으로든
날 까거나 분석하거나 다 좋아 ㅇㅋ ~
근데
익방에서 또는 익명으로
누군가에게 나라고 오해를 받든
아님 나 냐고 질문을 받든
아닐 경우엔 분명히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을 해 줘
언더스뎅?
...............
달이 사과 접수
그러나
사라진 익 방의 글(어제 밤 기억에 저장된)과
뭔가 싶어 찾아 본 달이 글 댓글들,
뭔 소린 진 알겠고 살짝 ~ 실망스러운 것은...
절 깐에 가서 새우깡 정도는 먹겠구나 싶었는 데
꿀 꽈배기를 먹고 있네 ~ 모 그정도? ~ ㅋㅋ
사또 댓글은,
걍 내 믿음일 뿐이지만
울 청어가 글케 익명으로 남 까거나 놀 만큼
허접하진 않다는 거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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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붙여넣기도 분명 배웠는 데
안되네
전 곡 확인은 못했고
걍 보고 썼으니까
감안하고 들어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