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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윤서 댓글 4건 조회 1,901회 작성일 21-09-08 02:03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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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난 또 아드님이 억울하면 안돼니까 해 본 소리여요.
좋아요 4
조금전, 점심을 먹고 횡단보도를 건너는중,
맞은편에서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 두분이 건너오시고 있었습니다.
한분은 지팡이를 드셨는데, 몸이 불편하신 듯 보였습니다.
옆에 있던 작은 할아버지가 지팡이 할아버지 팔짱을 끼시고 부축을 해주시더군요
아름다운 그림이였습니다
이런 아름다움이 우리모두에게, 특히 윤서님 가정에도 임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 이야기도 들어봐야 알것 같은데..
아드님 여기 가입해서 왜싸웠는지 써보라고
하세요.
조금전, 점심을 먹고 횡단보도를 건너는중,
맞은편에서 백발이 성성한 할아버지 두분이 건너오시고 있었습니다.
한분은 지팡이를 드셨는데, 몸이 불편하신 듯 보였습니다.
옆에 있던 작은 할아버지가 지팡이 할아버지 팔짱을 끼시고 부축을 해주시더군요
아름다운 그림이였습니다
이런 아름다움이 우리모두에게, 특히 윤서님 가정에도 임하시길 바랍니다
아드님 이야기도 들어봐야 알것 같은데..
아드님 여기 가입해서 왜싸웠는지 써보라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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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또 아드님이 억울하면 안돼니까 해 본 소리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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