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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과 몇달 전에 글케나 칭찬하더니
미국 피자처럼 두껍게 부친
부침개도 막 갖다주고
그랬는데 커피 한번을 공짜로
안줬어?ㅋ
근데 목련 사진보다 깜짝 놀랐다
벌건 대낮에 맨살 다 내 노코
경량패딩 조끼
하나 걸치고 돌아댕기네
치매 노인으로 여겨 신고 들어간다
조심해라 좀
좀 뜬금없는 제안이지만
이런 춤 되겠는교?
ㅂㅎ(삶희그)님은 거뜬할 듯 ㅋ
오키? 굿 ~~!!
https://youtu.be/NdDc1bH5oyA?si=SsU8YMg9e08htgTN

지는 되고도 남는디
ㅂㅎ님이 좌골신경통인디
쫙벌다리가 되겠는교~~

날 우찌보고
당근 되지요
글구 민혜경도 나도 어렸을 적
닮았다 소리도 좀 들었고요
아마도 개구리 눈이 닮은듯ㅋ
그라믄 ㅂㅎ(삶희그) VS 야달
빅매치 성사 되겠네요 잉~~!!
아무래도 달 님이 버거울 듯합니다 ㅋ

불과 몇달 전에 글케나 칭찬하더니
미국 피자처럼 두껍게 부친
부침개도 막 갖다주고
그랬는데 커피 한번을 공짜로
안줬어?ㅋ
근데 목련 사진보다 깜짝 놀랐다
벌건 대낮에 맨살 다 내 노코
경량패딩 조끼
하나 걸치고 돌아댕기네
치매 노인으로 여겨 신고 들어간다
조심해라 좀

좀 뜬금없는 제안이지만
이런 춤 되겠는교?
ㅂㅎ(삶희그)님은 거뜬할 듯 ㅋ
오키? 굿 ~~!!
https://youtu.be/NdDc1bH5oyA?si=SsU8YMg9e08htgTN


지는 되고도 남는디
ㅂㅎ님이 좌골신경통인디
쫙벌다리가 되겠는교~~

나빵 님은
관절 유연성에서 ㅂㅎ(삶희그) 님 못당해요
뻐덩뻐덩한 듯 ㅋㅋㅋㅋ


지는마 솔까 홍진경 딱딱이춤보다
더 딱딱합니다에~~~큭


날 우찌보고
당근 되지요
글구 민혜경도 나도 어렸을 적
닮았다 소리도 좀 들었고요
아마도 개구리 눈이 닮은듯ㅋ

그라믄 ㅂㅎ(삶희그) VS 야달
빅매치 성사 되겠네요 잉~~!!
아무래도 달 님이 버거울 듯합니다 ㅋ


기분가 와루어데스드마
좀 나아졌냐
몬 화를 글케 낸다냐
무섭네
애도 아니고 철 좀 들어
니 나이가 몇인디
니편 내편 가르고 참으로 애닮다야
나처럼 착순이가 어딨다고 말여
고저 남 피붙이나
내 피붙이나 다를 기 없단께.,
그립구나
따뜻한 사람은 없는겨?
정녕코 말이다
내보다도 더 위인 거 같드마
내 나이는 불문율여
맨나당 보쌈인지 몬지가 내 나이 들먹 거리믄서
으쩌고 저쩌고 하든디
낸 내 프로필 여서 단 한번도 기술 한 적 없다
설령 했다 한 들,
그거슨 내 것이 아니다
여긴 인터넷 이다
현실 아녀
유튼 이 좋은 아름다운 세상에서 오래 살아 남으려면,
흥분은 금물여
건강 해라
굿
♡


먼 불문율ㅋ
작년인가 재작년부터 기초연금
받자나
58아님59
형님 왜 그러세엿
니가위에요ㅋ

지금은 둘 다 여동생 언니 잘 지낸다
한동안 둘이 어찌나 개질알 하는지
내 중간에서 힘들었다
이젠 내가 안 본다
질렸다
나는 형제한티 질린 사람이다
은제한번 남동생 과외비 안준다고 염천 발광?질 하길래,
주고 과외 끊었다
은젠 그냥 해준다고 하길래
일없다 했으
형제라고 다 형제 부모라고 다 부모 아니다
난 돈은 부럽지 않으나 쓸 만큼 썼다
가장 부러운 건 바로 형제애다
부모애
특히나 엄마사랑 받고 살은 사람들을 개 부러워 하묘
그러나 그 엄마사랑 받은 애들이 수틀리는 개싸가지 없는 짓 하면
그자리 에서 작살남
♡
(인성까지 아름답긴 참 힘들더라고
나도 엄마사랑 받고 살았음 그랬을라나
난 착하니까
베풀었을 듯요
하긴
고난 당하고 사는 맏이들도 많더라마느'
♡

내 여동생 또 해외여행 딸 유학 할 망정
시장통 할매 콩나물값 깍는다
왜들 그러고 사는지 참 모를 일여
나보다도 더 비참스럽다
울어닌 예술전당 다녀오고 날 만나더니 그림 한 개 샀더라마느
달랑 지꺼 사고 낸티 냉장고 붙이는 스틱 한 개 주더마
참
황당햐
괜찮다고 가져가서 쓰라고 한께
받으라고 극 구 주길래
깅 받긴 했다마느
싫은디 억지로 주는 것도 개빡침주의 이다
내가 언니한텐 밥 많잉샀는디
한번도 안사더니 그 짓 하더란겨
남 흉볼 것도 없다
내 식구들도 그따군데
다신 안 본다
그 뒤로는 말이다
지금도 안보고 산다
그러니 내입에서 좋은 말 나오냐
형부랑 싸운 몽양인디
이렇게 맛없게 음식 만드는 것도 재주라면 용재주다 라고 한 몽양여
언니가 실제로도 음식 개맛없게 하긴 하는데
틀린 말은 안하니까
형부라는 사람 입에서 그정도 말 나오면 건 사실여
그럼 나락두 에허 몰 또 형부는 그닥 말을 한데
이래야 했던 건데,
절대 난 없는 말 못 한다
게다가 그림까정 그랬으니 내 좋을 게 없다.,
싸가지 싹수가 인간은 있어야 한다
형부가 좀 착하냐
그 정도는 이해해야 한다 라고 했으니 충격 받은겨
사실 이다
내가 봐도 형부가 개 착하다
언니 받아주고 살 사람 없다
나도 이 새끼가 날 받아주고 살아준 건 고맙다
허나 폭력은 하지 말았어야 했다
쒸발로무새껴 ㅠ
에효
ㅡ.ㅡ
♡
( 은제한번 여동생이 밥값 누가 냈냐 해서 내가 냈다 한께
노발대발 하더라는
*

며칠 전 다리 저리고 통증 생겨서
계속 집콕이다
어젯밤 달리려고 나갔다가 조금 걷기만 하고 왔다
동네 빙수당 있는데,
개친절 하다
칭찬하요
세상은 아직 아름답다
그래서
희망
있다
♡
엄지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