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이 덥다 > 60대 게시판

힘들구마

날씨가 넘 덥다

내 글 탐독하는 사람들 많나 보네

그 참

그랴도 고맙구멍

부족한 글 읽어줘서리

근댜 그랴도 헛다리 지프는 거 같아 최소한 야그는 해줘야 할 듯

내가 글에다가 사기당한 얘기 적었나 본데

자세하게 적진 않고 대충 얼추 삼만언 이라고 적은 기억이 있다

그리고 그 이후 나중에 추후로 다른 글 올렸는데

그게 바로 바지다 

두갠 다르다

긍끼 두가지 사건이다

그런데 누가 익방에서 글 적은 걸 봉께 착각을 하더란 거다

삼만언은 바지가 아니고 

따로다

가격도 틀리고

참고로 바지는 훨씬 더 비싸다

그리고 설령 바지든 돈 3만언 이든 나는 먹고 떨어지라고 할 생각 전혀 없다

단돈 1원도 말이다

내 신조다

잘 알지도 못하고 글 적는 사람들이 있다

특히 나빵이가  그 전에 잘 그랬던 적이 많다

타인의 글을 읽고 글에 있지도 않은 적지도 않은 내용들을 함부로 조작해서 게시물에 올리는 것은 옳지 않다

어쨌꺼나 돈이든 글이든 바지든 옷이든 내 돈 삼만원 이든 피같은 내 자산들 이다

일단 바지는 회수했고 돈 3만언은 그지가튼 년 잘 먹고 떨어질 듯 하고

일단은 일단락 됐다

기차 다 지나간 담에 헛다리 긁는 건 또 머여

미챠

내가 원래 다른 건 몰라도 금전관계 확실햐

일원짜리 한푼도 나는 대충 섣불리 내 수중에서 나가는 역사는 없었다

독햐

그대신 나는 기부를 4개 한다

노인급식

아프리카 세이브더 췰드런

탄자니아 등불 전기

사랑의 달팽이

이거 없음 난 힘들다

이거라도 한께 사능겨

낙이 없응끼

쓸데없이 돈에 지출 안함

그렇지만 내게 투자하는 걸 잘 안하는데 단, 휴식에는 아끼지 않는다

먹는거랑

소소한 힐링법

그게 나의 행복이다

끝

( 저사끼는 모기 들어오는데 왜 문을 열고 질랄이야 써글 그누무 담배 피는 건 선수다 으이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