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 60대 게시판

본문 바로가기

60대 게시판

주말

페이지 정보

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7건 조회 296회 작성일 24-06-22 21:48

본문

f46b9f3cac41bbde14e6a8372a4bf2dd_1719060486_4857.jpg
f46b9f3cac41bbde14e6a8372a4bf2dd_1719060488_0257.jpg
f46b9f3cac41bbde14e6a8372a4bf2dd_1719060489_7.jpg
f46b9f3cac41bbde14e6a8372a4bf2dd_1719060491_4699.jpg
f46b9f3cac41bbde14e6a8372a4bf2dd_1719060493_1416.jpg
f46b9f3cac41bbde14e6a8372a4bf2dd_1719060501_8601.jpg
 

추천0

댓글목록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베드로가 죽음에 처했을 때 천사가 나타나서 그를 풀어주었다
라고 하는데
솔지기 믿기 어렵다
그러나 지금은 그전보단 덜 하다
나도 많이 약해진 고지
전엔 힘들어도 강인한 척 했다
이젠 그럴 이유 없지
예배중입니다
아멘 &

좋아요 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욕츠묵 하고도 낸티 댓글다는 댓글녀는 몽 미? 하튼 자존감만 없는 줄 알았더니 만은
자존심도 없네 그라
나같으면 열이 뻗쳐서라도 안할낀디
그 뭔 고집불통 이여
하긴 얼굴 쌍판떼기 철판 그쯤 깔았으니
그럴만도 하쟈
오키
굿
교회여

좋아요 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돔 안되는 새끄여

좋아요 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내가 나가서 말한께
물론 시끄럽다고 해도 인정 안하는 건 알겠는데
도무지 미안한 마음 없더란 고다
아침에 남푠이 그 지뢀을 했으니 말이다
안그랬음 내가 더 좀 피력 했을텐데 말이지 말이외다
긍끼 남푠은 일을 매사에 그르치는 사끼다
여튼 내가 며칠씩 이나 힘들었다
같은 건물이라 울린다
생각보다 되게 고통스럽다 라고 얘긴 했다
그랬더니 오늘 끝난다고 하면서 절대 미안하단 소린 안하드마
내가 남편만 아니었음 더 좀 얘길해서 되게끔시리 상대방을 처냈을틴디
이미 남푠이 저잉간류 에게 욕을 했으니 내가 ㄷㅓ어케 할 수 가 없더란 고지
일단 얘긴 잘 끝냈고,
오늘 끝난다니 할 말 없드라마
글타고 그동안 받은 고충 고통스러움 어디가서 보상 받냔 고이다
저 새낀 사람을 아주 힘들게 한다니까
물에 빠져 죽으려면 지 혼자나 죽지
식구들 다 데리고 물에 들어갈 놈이여
쌍새끼
사고뭉치여
남푠말여
일단 알았다 라고 했고,
앞으로는 남편새낄 아예 취급하질 말아야 될 듯 햐
그전처럼 입꾹닫 하는 고지 모
씨입ㅆ ㅐ끼
모에 쓸려해도 약도 개똥도 쓸모가 없는 사끄여
씨이부럴
존만한 넘
에혀
(7살짜린 때리기라도가르친다지만 남푠은 정신년령 7살인데
몸집 크니 개사끼가 죽일수도 살릴수도 없고
어구야
내팔자야
ㅡ._

좋아요 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하튼 남 일에 참견하는 것들이나
저래 하는 놈들이나 그게 그거다
동네 사람들이 아무 말도 안하는 걸 보면 알조다
어엄벙을 하고 설라무네
미친짓도 저쯤되믄 공해다
지겹다
똘끼가 만연 하다
이사 가고 싶다
이옘븅알 이다
쌍노무새끼들
에허 ♡
(어딜가도 평탄치가 않구먼 집이 모라고 웁쓰 서울시내 내 집 한 칸 없어 다 말아먹고
개자슥 가트니라고
씨이발
몰 잘했다고 ¿¿
잡넘새끼
남새끼 욕할것도 없다니까
미쳐
환장햐
( 내가 저잉간 땜시로 내명 못살어
젓가튼 늠
에효 ♡)

좋아요 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앞집 공사 한다
무식이 활개 친다
시끄럽게 하면 일단 양해 구하는 게 순서다
이새낀 도찐개찐 인 듯 하묘
그게 그거다
남편이 안하무인 인 것처럼
매일 새벽부터 오밤중 될때까정 하루종일 소음으로 끝난다
사실 이런경우 신고할 수 있다
규정 데시빌 있기 때문이다
근데 이새끼들 잡넘인게 지들 시끄럽게 할 땐 쌍판때기 철판깔고
남들 조금만 모라해도 발작질 한단고다
긍끼 다시 말해서 적반하장 내로남불 그리고 개뻔뻔 파렴치다
벌써 몇일째다
아무도 저새끼 한텐 말 못한다
왜냐하면 뮨짓 할지 모른다
보통 남들은 자기식구 들한테 푸념하거나 화 내는데
저 앞집새끈 반대다
지나가는 멀쩡한 사람한테 화풀이 하는 새끼다
말모
주인이 나가라고 했다는데,
왈 내가 왜 나가냐 죽었다 깨나도 안나간다 고 하더니만
근데 아마도 나가나 보다
근끼 주인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지
누가 안 나간다고 뽀대냔 고다
그 정도로 똘아이다
동네소문 자자해서 아무도 근디리지 못할 정도면 말 다한 고다
무슨 공살 저래 하나 날이면 날마다 개 시끄러워서 환장 한다
것도 이른 아침부터 늦게까지 안하는 짓이 없다
개ㅅㅐ끼가 양심불량 이다
문젠 그보다도 우리집 개ㅅㅐ끼다
그러면 가서 좋게 말로 시끄러우니까 좀 자제해 달라고 하든가
아님 언제 공사 끝나는지 너무 시끄러워서 지금 힘들다
라는 둥 어떤 방법 대화 소지를 가지고 물꼬를 틀던가
일이 잘 되게끔 해결을 볼 생각 해야는디
이사낀 긋도 아니다
한다는 짓이 욕사발 이나 하고 성질이나 부리믄 걸로 끝난다
그럼 앞집새끼 남편 말 듣냔고다
일시적으로는 잠시 뜸하더니 다시 또 시작인 고다
앞전보다 더 말이다
더하믄 더했지 덜하지 않다
빨리 끝내줬음 좋겠다고 오히려 그렇게 말하는 것이 옳다
그렇게 말해도 저사낀 할까말까 이다
오히려 엇나간다
쑤부를
남편이 어리숙 한 건 안다마느
평생 개고생 이다
아들이랑 내가 말이지 말이다
둘 다 꼴통인 것을
누가 누굴 탓하리오 만은,
그랴도 남편은 타인한테 피해 안 준다
가족들 이나 집식구 들 한테만 개밥지뢀 이지
근데 앞집놈은 몰 믿고 저래 하는지 모르겠다
빨리 교회나 가야겠다
지쟈쓰 ♡

좋아요 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자다 깼는데
아직도 밤새 내리고 있다
비가
어제 남편한테 욕하면 신고할거라고 했다
나갔다 온께 집에 없더라마
밖에서 술 흡입했다
기분 나쁘고 불안했을거다
(불안의 공포)
그도 그럴것이 이제 신고하면 남편은 내 동의없이 무조건 구속이다
남편이 그런 거 모를리는 없는데 어째 내게 욕을 하는지 모른다
아무리 순간 내뱉는 욕설이라 ㅊㅕ도 그만큼 당했음 멈출때도 되었건만
아직 반성을 안하는 것 같다
병 걸리고서 끊는다고 하드마
남편도 한번 당해봐야 무선줄 아나보다
법이 글케나 우스운가 ? 남편의 행각은 도무지 멈출 생각이 없다
팔백만원 걍 벌금형에 물게 했어야 했다
남편은 그래야 정신을 차린다
나가서 술처먹고 오더니 자빠져 자드라만
남편의 술과 욕 그리고 언폭은 사라지지 않는다
그래도 잘한고다
비가온다
이츠레이니
(오은영 나가야 하나 말이다 부부제철소인지 몬지 말이지 말이다 오은영이 이혼을 권유했다
폭력은 이혼이다
암튼 지켜보자
폭탄선언 했으니까
앞으로는 조심하겠지
안그러면 사람새끼도 아녀
다시 자야겠다 ♡

좋아요 0
Total 515건 1 페이지
60대 게시판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추천 날짜
515
포토니즘 댓글3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03 0 02:06
514
헐트 댓글1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07 0 06-28
513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15 0 06-27
512 꽃으로도때리지말라 421 0 06-26
511
뒷모습 댓글11
Rdg65 308 0 06-25
510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13 0 06-25
509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10 0 06-25
508
아침식사 댓글7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98 0 06-25
507 Rdg65 116 0 06-25
506
포토쓰 댓글6
Rdg65 145 0 06-24
505
연남동 댓글1
Rdg65 129 0 06-24
504 Rdg65 111 0 06-24
503 꽃으로도때리지말라 189 0 06-23
열람중
주말 댓글7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97 0 06-22
501
미치녀니 댓글5
꽃으로도때리지말라 212 3 06-22
게시물 검색

회원로그인

현재 접속자 수 : 925명

Copyright © 미즈위드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