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렉퍼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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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7건
조회 177회
작성일 24-06-30 17:16
본문
간단히
울 집 눈치 안봄
깅 바닥에 놓고먹음
편안주의
ㅎ
사진쓰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커피.잔이.두 갠걸 보니.남편과 함께인.듯.
오붓하게 같이.먹으니.보기.좋구나.
살며 사랑하며 행복하게 살아~~
인생 짧다.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나 혼자다
한잔은 물 한잔은 코피탄 거
이새끼랑 한집에서 기거하고 있긴 한데
거의 남보다도 못하단께
믿질 않네
각자도생
밥도 각자 해먹어
걍 집만 같이 쓰능겨
에효
설명 해도 모르냐고요
너도 누구 닮았냐
알지도 못하고 선수치는 거
나빵쓰 한사람 풍족햐
ㅡ.-
미챠 )♡
보이는사랑 작성일
밥상 하나 사라
바닥에 놓고 먹지말고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왔냐
내맘이다
강요하지마라
너도 니맘대로 하잖아
잘 다녀왔냐 ?
징하다
힘도 안드냐¿
체력고갈
낸 이젠 힘들어서 못다닌다
니가 하나 주덩가
하긴 만날수도 없는데
뮨
밥상머리 !
ㅡ.ㅡ
보이는사랑 작성일
밥상.하나.선물하고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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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잇날 도마처럼 중간 택배 장소 가져다 놓든가 봉끼 긋도 할 짓 아니다마
깅 됐다마
그냥 집 있는 걸로 먹는다
세상 편햐
오키
굿
땡쓰요
ㅎ
♡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식탁을 사야는데
공간활용
그리고 식탁을 별로 좋아하질 않아서리
초창기에 남푠이 식탁에서 밥먹다가 된장찌개 엎었는디
이새낀 개지룰 하드마이
그 모 그이후로 식탁 버렸으
지뢀도 그런 개질얼 츰 봤다
하튼 성질 개드런 것들은 노노여 놉 낫씽
에구
성격이 중요하묘
쉬어롸
여행 다니느라 개 힘들텐디
아픈 건 괜찮냐
다니는 거 봉끼 아직은 괜찮은가 보네
모라 해쌓는 거 보면 이상햐
일원한푼 보태주는 것도 아닌데
그러고 싶을까
내가 내돈으로 커피 먹는 걸 나빵쓰 아니지 울 은아씬 왜 그런겨
도무지 노노 노 프로블럼 지일이나 잘 앞가림 하지
가만보믄 여기 나와서 질얼 하는 것들 치고
온전한 부류들 못 봤다
에고
굿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