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영감택이 생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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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봄사랑 댓글 4건 조회 77회 작성일 24-11-21 21:57본문
옘븅알
쑤바르으
새껴
내 또 생일 전날 펜치르 들고 전선 끊겄다고 개질알 박사 떠는 잡거슨 츰 보네 그라
새끼가
그 모 전야제도 아니고
씨이부랄
개삯
그 머 생일이라고 자랑질 떠든 거여 모여
띠입때끼가
일단 깐부치킨 한개 샀는디
원래 생일 좀 이번에는 근사하게 차려주려고 했는디
쌍느므시끼가
빨래걸이 밥 먹고 있는데 확 밀더구마
잡넘
하튼 모 폭력도 저런 폭력은 츰이다
하긴 잡새끼가 몬 짓 못 햐
에허
생일날 참 잘 하는 짓이다이
씨이부럴 느마
학
깅
개차반여
에호
임빙으르
개쌍통을 처부술라
ㅠ
미치도
( 개기분여
에호
그 모 오늘 중*대병원 가서 건강검진 잘 하고 왔다마느
미챠
개색기
나므이 생일날 기분 드럽긴 츰이네 그라
에허
것도 남푠 생일날 말여
아직 밖입니다
(폭력을 정당화 시키는 저룐들은 정상은 아닌듯여
에호
착잡햐
ㅡ.- *
( ㅠ )♡ 클씨마씨 다가오네 환장햐 ,;.:,;,
,.;:..,;.,:;,
,.;:;.,;;:.,;,;,;,.
ㅣ.ㆍ ㅣ
댓글목록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네 에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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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색낀 세상 술 혼자 다 처먹었나
에효
죽일놈
처먹어도 절케나 처먹었을까
개사끄가 강박은 상관 없나브아
그와중에 강박증 아니랄까비 지러르을 하고 자빠지삐리
쑤벌
김새롬 강박 심햐
남편이 힘들껴
봉끼 심각하든데
일렬종대 제자리 청결 물건 똑바로 있어야 하고
집 봉께 아무것도 없고 부엌도 가렸으
이혼은 잘한겨
이새낀 드럽고 지저분햐
대신 다른걸로 피를 말리
죽어
사람 잡는다
안격어봄 모르묘
나빵이가 집 암것도 없드마이
하긴 말모
안봐도 비됴여
근디 여드름은 깅 냅두거라 마
으이그
미치미치
ㅎ
( 지냐니가 사다 츠막 하든가
안 미칫다고 떡을 사오라고 하질 않나
정상은 아녀롸
환장쓰
-.-
비오는 날 케어하다 ㅡ';,.;:.,;'
좋아요 0이제 집에 가려고 준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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