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당라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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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4건 조회 144회 작성일 25-01-04 21:32본문
아무래도 또 칫괄 가야 할 몽양이다
우째 년초부터 치아가 시원치가 않네 그려
동네 자주 가는 cafe 가서 흑당라떼 시켰다
말이 흑당라떼 실제 거의 걍 커피라떼 다름 없다
글도 맛은 꿀맛여
오늘은 아침 늦잠 잤다 집에서 한끼 해결하고 저녁은 밖 나가서 먹다
중국식 먹으니까 좀 느끼하다
그래도 맛은 괜찮았다
흑당이라 달긴 달다
새해가 떴으니 올 한 해 풍성 했음 햐
뱀의 年'인만큼 지혜롭고 풍족할껴
영악한 만큼 말이다
코로나에 걸렸을 때 , 그란가 보다 했는데
이번 전국적인 감기는 또 다르다
죽을 뻔 하다
임뵹
여지껏 감기 한번 안 걸리고 산다
이번엔 어쩔 수가 없다
외부에 안나갈 수도 없고 말이다
목 갑자기 아프더니 코가 시큰하고 하루 수십번 코를 푸는기라
소염진통제 먹고 좀 가라앉드마
지금은 양호한 상태여
면역 중요하다
이번 감기 즉 코로나 변이종 겨울 독감형 유행 병에는 병명도 없다
이비인후과 돈번겨
코로나에 감기까정
죽으란 법 없다
세상 공평햐
집에 꽃병 꽃 시들길래 이상타 했는데
나중보니 물이 없더라고
남편이 물을 버렸다
세상 똘아인 많다
그 중 한갠고지
순간 의사 충고 떠올린다
댁의 남편은 안녕하신가 말이다
구제불능
신경쓰면 몸 해롭습니다
그냥 정신질환 이다 라고 명심 하라 라고 하든 말
오늘도 해는 뜬다
새해 밝은 것만 보길 바란다
어차피 글케 살아도 짧은 인생이묘
새해 , 복들 많이 받으십시오
福
( 2025' 긍정은 살아 숨쉬는 것과도 같다 ♡
댓글목록
새해 복 많이 받고 행복 하길 바라.
남편이 정상은 아님을 인지하고 포기하고 살길 바라고.
꽃병에 물을 버린다는 것이 정상은 아니잖아.
너도 복 많이 받고,
넌 모 정상이냐
사실 눅우나 조금은 비정상 이지
그나조나 실급은 언제까정 받을겨
그만 쉬지그랴
몸도 성치 않은데
집에서 그냥 몸조심 하고 지내거라
여행이 무신 애들 소꿉장난 아니공
작작해
너도
집식구 들이 착하다
아들이 대답 안한 건 엄마가 평소 아들한텐 잘 안한 고지
잘 햐
오키
굿
( 빡이 뻑이 가드라만
그 모냐 강박증 무섭다여
ㅡ.ㅡ
건강해라 ♡
이상한 남편이랑 사느라 고생이 많구나.
남편못지 않게 너도 이상한 짓 그만하고 올해는 보편적인 평범함을 유지 해 보자꾸나. 이런 말 나니까 해준단다. 쓴소리 귀담아 들을 줄 알아야 해.
그랬음 못살았다
이미 어케 됐을껴
그나마 살은것도 내가 요지부동 안간힘 썼다
글치않음 힘들껴
넌 모 온전하냐 마치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처럼 말을 하냐고
넌 더했음 더했지 덜하지 않다
여행을 누가 그렇게 열심히 해
대충 살아라
아님 여행 유투버 하든지
근데,
여행가 들도 너처럼 그렇게 빈번하게 하진 않는다
커피 쇼핑 여행
이 세가지는 2025 새해부터 끊길 빈다
오키
( 정신살이 없어
어지럽다
특히나 어제 만얼마짜리 커피 그거 너 심각햐
끝.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