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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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2건 조회 87회 작성일 25-01-15 15:46본문
달,별 유난히도 밝은날 새벽에는 꼭 소원을 빌었다
엄마가 내 얘기를 들어줄 것 같다
시국이 어지럽다
오늘도 준비次 아들 일찍 출타를 했다
오늘 아침 피곤하다
내가 심야형 이고 남편 새벽형 이다
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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땡큐 쏘우 마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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