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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0건 조회 69회 작성일 25-01-30 21:03본문
저녁은 명태조림 이다
콩나물 김 같이 해서 먹으니까 일품이다
국수를 곁들이연 더욱 풍미가 난다
투썸이묘
아박에 커피다
조금 쉬자
오늘 하루종일 집 있으려니 오만가지 몸 괴로웠다
아작이 난 듯 하다
왤케 몸 그럴까
작년에 이어 힘드네
올해 2025 기운 쎈가 보다
뱀
사악하묘
삼재는 아니지만 뭔가 강렬하다
이튼 새해 되고 이런저런 일 때문에 힘들었더니 기분 걍 글타
어쨌든 화를 돋구는 일에 휩싸여선 안된다
타인은 안보면 그만인데 가족들은 내 권한 밖이다 라는 것을 항시 명심 하여야만 한다
우선 건강에 힘쓰고 마음을 누그려 뜨리는 게 좋겠다
작년은 그만 잊자
남편이 자꾸 이상행동 돌출해서 힘들다
안하던 짓을 또 한다
신경쓰고 살진 않으나 옆에서 깐족하면 난 걍 한 대 치고 싶다
뒷통수가 간지럽다
정신병자 대하듯이 하묘
정상적이지는 않다
예를들어 테레비 리모콘 가져가서 내가 못 쓰게 만들어 버린다
그러나 이건 약하다
더한 사고들을 남편은 언제나 치고 일으킨다는 사실이다
그냥 침묵이 답이다
싸일런스
금
이것이 나의 삶 방식이다
남편은 정신병을 앓고 있다
내 능력으로는 치유가 불가능 하단 것도 잘 알고 있다
내가 침묵하면 남편은 날 쫓아 다니면서 괴롭힌다
들들 볶는다
남자는 강한 도리질 한다
강박증
조울증
우울증
조증
경조증
ADHD
불안증
경계선인격장애
사이코패쓰
소시오 ( 두얼굴 거짓증 야누스적인 패라소나 등
범불안장애
인격장애
폭군
모
이런 것 들 지닌 사람이다
누구나 약간씩은 있지만 일상생활 불편을 준다
침묵이 강력한 무기정도 라고 표현 한다면 집에 없는 것은 유일한 도피이며 일종의 숨통트이기다
완벽한 해소제는 없다
춥다
슬슬 들어가자
집으로
웁쓰
( 공간에 함께 하는 한은 불가항력 이다 ㅋ
그나조나 담부턴 절대 치과가서 미친짓 좀 그만해야겠다
미치도 곱게 미치자
환장햐
에휴
ㅎ
땡쓰미
즐연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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