쑤발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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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댓글 7건
조회 235회
작성일 25-02-22 12:06
본문
그 모시다냐
허벅지 사진보다야
글고
브라쟈 끈 매는 에레베터 사진보단 훨 날 듯
사람들은 발 사진보단 그런 사진 더 좋아하긴 하드만요
그 머시다냐
낸 뮨 사진이든 걍 실화를 좋아해서 말이졔
발이든 손이든 메든 내 사진 올리는 고지 모
에흐
( 싫음 안보믄 그만이지
거 참
말
많구로
잔소리가 개많네 그라
지쟈쓰
ㅎ
굿주말
♡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카든 고치믄 되는걸
이십대때 걸린무좀을 50년이나 달고사냐?
지쟈쓰같은 소리한다
ㅂㅎ야 증신챙기라마 ㅎㅎ
니가최고로 지져분하고 드러워..그기사람말이냐? 새끼들이 엄마발봄기절하겠다..집에서도 양말신고있어..지발좀씻고 관리라는걸좀해..니몸뚱아리중 발이 저럼다른데도뻔해..퉤..퉤.
좋아요 3
드럽고 지겨분한 발 이나 씻어..요즘그리 드러운발갖고잏있는사람.
참올만에 본다.덕분에..물팔팔끊여서 발좀담그고..제발좀씻고다니셔..지발...드러운게 자연스러운사진이 아니고.
지져분한거지..몬말이 이케많은지..갈수록 증상은 심해보이는데...약먹고 정신챙기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터진 주디로 먼 말 많아
니 그 엉덩이 송아지 뿔 난 건 은제 없어지냐
ㅎ
니가 먼저 내 눈썹타령 한고잖아
신체비하 하는 건 여전하네
그런 넌 눈썹도 푸짐한 애가 왜 그러고 산다냐
ㅋ
개뻔뻔녀
파렴치녀
빡친녀
ㅋㅋ졋
( 니 댓은 읽지도 않았다
스크롤 해서 답글 달묘
여서 너만 사라지믄 99.99999 퍼센트지 물 정화 된드아
내 손꾸락 걸고 장담햐
어험
다소 겟판유지 시간 걸리지만서도
감수해야지 모
게시판 원상복귀 하는 기 으디 쉽다드냐
ㅎ
학
기
냥
♡
똥 묻은 개 겨 무든 개 욕한다드니
그니도 보니까 깨끗하지는 않던데
본인들이나 잘 할 것이지 남 얘긴 모하러 한데
평소 글 본 바 가장 더럽더만
겟판에선 일인자여
누가 누굴 욕해
다 덜 내노라 하는 지저분한 온상들인디
내 무좀 발은 씻고 약바르고 으카든 고치믄 된다치고
타고난 드런 종자들 방법이 무얼까
건 씻는다고 약바른다고 낫는 건 아닐텐데
굿탐덜
여전히 굿주말
~~~~~~
날이 많이 풀렸다 지쟈씨야 ♡ ) ,.;:;.,;:;'
드럽고 지겨분한 발 이나 씻어..요즘그리 드러운발갖고잏있는사람.
참올만에 본다.덕분에..물팔팔끊여서 발좀담그고..제발좀씻고다니셔..지발...드러운게 자연스러운사진이 아니고.
지져분한거지..몬말이 이케많은지..갈수록 증상은 심해보이는데...약먹고 정신챙기자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숨트에선 역사가 깊다
그곳에서 난 오랜동안 글놀이 했다
물론 막판에는 없어져서 많은 사람들이 흩어졌지만,
대부분의 오랜 지기들이 그곳에서 어우러져 글 소통했기 때문에 본의 아니게 얼굴 붉힐 일도 많았고 서로 원한을 사기에도 충분했던 기억들이 남아 있다
나같은 경우는 혼자 겟판에 글 적고 댓글을 잘 안 했다
글다보니 저격수들 공격수 들이 만만치는 않았다
주로 내게 칼 드리대는 첩자들은 소위 말해 둔갑하고 실제닉이 아닌 그당시 은닉좌 현 익맹같은 존재 들이다
그땐 그런 게 없어서 자신을 감추려면 또 다른 방법을 섭렵하여 자신의 지인 혹은 연인들을 서로 지켜주곤 했으묘
외부에서 오프나 만남 서로 얼굴 본 사람들은 안다는 명목만으로도 그건 철칙 혹은 룰이었다
그러니 죽어나는 것은 나처럼 혼자 글쓰는 사람들이 주로 혹사 당하거나 참담할 정도의 악플 악성글 하드코드 달린 악랄하고 악질적인 글들에 시달려야만 했다
흔히 오프가 온에서 성행을 이루던 시절이었던 셈이다
그러다 보니 서로 얽히고 얼켜서 abc 혼돈의 카오스를 방불하는 해프닝 남겼다
그러거나 말거나 난 글만 적었다
그러나 그것만으로는 부족했다
흑기사를 대동하고 내게 화살 겨냥하는 여인네 들을 나는 어떻게 방어할 능력이 없었던 거다
물론 지금도 이곳에서 그런 흑역사가 아주 소멸한 건 아니외다
남성들은 늘 그렇듯 스스로 득의찬양 하는 폼새로나가니,
그리고 여인들은 마치 자신들이 그 흑말마의 잔등 부쩍 올라탄 기사도가 된 냥 발정들을 하던 푸닥거릴 본 기억들이 있으묘
그게 숨트나 미위도 그렇고 앞으로도 불멸할겨
어딜가든 그들은 그런 흑역사 비극적인 인터넷 사이버 세계는 없어지지 않을 거이다 *
똥 묻은 개 겨 무든 개 욕한다드니
그니도 보니까 깨끗하지는 않던데
본인들이나 잘 할 것이지 남 얘긴 모하러 한데
평소 글 본 바 가장 더럽더만
겟판에선 일인자여
누가 누굴 욕해
다 덜 내노라 하는 지저분한 온상들인디
내 무좀 발은 씻고 약바르고 으카든 고치믄 된다치고
타고난 드런 종자들 방법이 무얼까
건 씻는다고 약바른다고 낫는 건 아닐텐데
굿탐덜
여전히 굿주말
~~~~~~
날이 많이 풀렸다 지쟈씨야 ♡ ) ,.;:;.,;:;'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으카든 고치믄 되는걸
이십대때 걸린무좀을 50년이나 달고사냐?
지쟈쓰같은 소리한다
ㅂㅎ야 증신챙기라마 ㅎㅎ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터진 주디로 먼 말 많아
니 그 엉덩이 송아지 뿔 난 건 은제 없어지냐
ㅎ
니가 먼저 내 눈썹타령 한고잖아
신체비하 하는 건 여전하네
그런 넌 눈썹도 푸짐한 애가 왜 그러고 산다냐
ㅋ
개뻔뻔녀
파렴치녀
빡친녀
ㅋㅋ졋
( 니 댓은 읽지도 않았다
스크롤 해서 답글 달묘
여서 너만 사라지믄 99.99999 퍼센트지 물 정화 된드아
내 손꾸락 걸고 장담햐
어험
다소 겟판유지 시간 걸리지만서도
감수해야지 모
게시판 원상복귀 하는 기 으디 쉽다드냐
ㅎ
학
기
냥
♡
니가최고로 지져분하고 드러워..그기사람말이냐? 새끼들이 엄마발봄기절하겠다..집에서도 양말신고있어..지발좀씻고 관리라는걸좀해..니몸뚱아리중 발이 저럼다른데도뻔해..퉤..퉤.
좋아요 3
꽃으로도때리지말라 작성일
싫다는 늠 바득바득 굳이 보구나서 잴랄 떠는 것도 재주여 용한 재주라 말이졔 안보믄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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