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의 허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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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그림을좋아하는여자
댓글 3건
조회 104회
작성일 25-03-12 02:39
본문
이 새낀 수 틀리면 별지뢀 다 하는 시낀디
추잡스럽다
치킨 사왔길래 그런가 보다 했다
이 자식은 좀 물어보고 사오든가 해야는디
천하에 개무식한 넘이라소
깅 지 멋대로다
사주고도 개 욕 처묵하묘
개념 없는겨
상대가 무얼 먹을지 어떤 걸 좋아할지 먼저 묻고
그담 어카든가 하는데
이 새끼는 아무거나 막 사온다
씨벌
근데 또 걍 사줬음 걸로 끝내야지
질알염병개수작질을 한다
모 아니하는 짓 없다
상하니까 냉장고 넣으라는둥
존만한 새끼가 덩신가튼 짓만 하니까
내가 개무시를 하는 고다
목수라서 개무시 하는 게 아니공
글고 울 남편 직업은 목수가 아니다
나므이 남편 직업까정 바꾸는 보사는 어찌 하오리까 만은
그 모 내 영역이 아니다
찧고 까부르다가 제자리만 갖다 놓음 된껴
질랄들도 대풍년여
오나가나 말이다
안 건 글코 내가 방 자든 거실 자든 몬 지뢀이라니
여기서 자라마라
요즘 내가 방 자는데
거실서 자라고 씨이팔 새끼가 난린겨
왜 어디서 자든 이래라저래라 하냔 고다
씨이발 젓가튼 새뀌가 미친새키여
어구
환장햐
개사끼가 이젠 하다하다 아주 꼴값 떠네
어이없네
씨이발 새끼
누가 닭사오래
쌍노무새끼가 가져가서 혼자 다 먹든가
생색 내고 질랄여
사왔음 그만이지
멀통 도끼로찍어뿔라
도끼로눙알이데스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트네
히야
큭
( 또라이 가튼 새껴
어후
저러니까 낸티 개무시 당하능겨
낸 누구든 찌질하면 인간취급 안한다
남편도 예외는 아녀롸
씨볼
ㅎ
그 모 고유정 이은혜 에효 낸 알거가토
짐 내심경 그렇거든
쑤버르으
잠이나 잡시다
킥킥
지쟈쓰
아 또 그래도 언제나 기도 드립니다
아멘
할렐루야
교회 씨벌년덜 좀 잠잠해졌나 몰갔이야
확
임뵹
오나가나
잡년들 땜시
환장쓰여
씨부뢀
♡
댓글목록
그림을좋아하는여자 작성일
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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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좋아하는여자 작성일
잡새끼 그만 진정하고 자야거씀요 모다 훌륭한 잠 들 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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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을좋아하는여자 작성일
워 워 진정햐 지쟈쓰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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