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
페이지 정보

본문
댓글목록

꽃은 튜울립 인데
향 그윽하네
노란 튤립 좋아 하는데
붉은색도 이쁘더라
향이 참 좋다
내가 만든 샌드위치
맛 괜찮다
어제 남편이 다 처먹어서
내가 개욕을 했더니
발작질 1,2초 하고 지 방 가네
근끼 내 냉장고 뒤지냐고
쌍새끼야
개넘
교육 끝났는데
하는짓은 개망나니
프라이팬 씻으려다 팔꿈치 주먹에 내 팔 가슴팍 부딪혀서
일부러 휘두른 듯
아님 그만이지
발광질 이래
또 교육 받고싶어 주주햐
재교육
지발 저려 똥마려운 강아지 새끼처럼 구는데 주인만 쫓아다니는
긋도 못봐준다
남자가 아녀
찌질
하찌질
여기 냥아치 패거리들보다도 더 하수
왕찌질 햐
근끼 내가 더 싫은겨
물론 한번 양성교육 심화교육 1년 받고 그래도 폭력에 대한 조심성과 그 영향 또 그것이 왜 근절 되어야만 하는지 그동안 제법 오랜시간 습득 했을텐데
또 받고 싶어서 그러는지 원
암튼 남편도 주의하고,
나도 가급적 남편 분리 해야겠다
양아치여
울 남정네도
여 보믄 남성회원 꽤 오는데
물론 아닌 사람도 있다
대부분
그러나 내가 아는 남자회원 거의 올모스트
냥아치임
겪어보니 글탄고다
글판에서 여성회원 폭력으로 대하고 회유하는 협박성 글 혹은 갈구는 목적으로 많이 오더만
특히나 안다는 미명하에 자신의 아는 지인 돕기위해 아무 관련도 없는 선량한 여자회원 들을 치명적인 공격 하고 결국 이 곳 떠나는 많은 케이스 본 경험 있다
남자든 여자든 이런 인터넷에 분명 양아치 들 존재한다
괴롭힘 당하는 사람들이 꼭 있기 마련이다
지금은 안오는 사람들도 그 중에는 꽤 있다
모두 어른 냥아치다 *

어젠 피곤했다
교인 상대 하려니 말이다
젓가튼 년들이 그냥 냅둘 것이지
씨이발년들
에호
욕 절로 나온다
객ᆢ튼 년 덜
쑤발
쌍년들
양아치 같은 년들
어젠 전도사가 좀 웃겼는데
어떤 교인 만났는데
울더러 방가운 교인끼리 만났단겨
글서 내가 방갑긴 개뿔이 하니까
전도사가 배꼽 잡드마
미친년이 인사 하능겨
언폭
그랬음 그만이지
근끼 내가 작살 내야는디
걍 상종 안하는디
어젠 이 또라이 같은 년이
날 보더니 은제 그랬냔 듯 인살 하더라니까
아는척질 왜하냐고
내입에서 뭔 개거품 험악한 말 듣고자파서
이젠 인사 아는척질 안하겄지
이년도 광끼 오진다
미친년들
젊은 년이나 나이 처먹은 년이나
교인중에 극히 극소수임
다 그러진 않는다
그년들도 몰려다니면서 패거리로 움직여
교회도 혼자 다니면 왕따 이지메 조리돌림 당한다
씨이발년들
그냥 조용히 있음 컨일나
인격적으로 대응하면 당한다
개처럼 대해주니까
그제서야 멈추드마
씨이발년들
완전 양아치여
그런 년들이 그안에서 직위를 쓰고 교인이랍시고 일 하고 앉았으니
내가 다니고 싶겄냐고
건드리면 죽는다
누구든지
근데 패거리는 어딜가도 있드만
악의 뿌리여
미위도 패거리만 없음 얼마나 깨끗햐
게시판 망가뜨리지도 않고
글 오죽 들 잘 쓸까
오고싶어도 못 올 거 아니냐고
저 패거리들 땜시로
무슨 봉변 당할까 말여
에효
(요런 작은공간 그런데 정치는 오죽하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