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와 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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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꿈꾸는 댓글 1건 조회 1,576회 작성일 20-08-13 23:41본문
공부한 거
며칠 밀려서
빡세게 공부했음
우선
춤추는 달러
금과 은
유로
요까지는 복습 겸
중국의 ㅌㅌ과 미국의 트라이앵글
ㅌㅅㄹ의 분할과
모더나
노래는 마다나
https://youtu.be/5z8nZV7WlJI /라이브
들으면서
오늘 공부 끝
내사랑 ㅇㅍ
처음 컴퓨터란 걸 알았을때가 언제냐면
80년대 중반인가 중후반인가? 암튼
어느날인가 집엘 갔더니
막내동생 방에 못보던게 있더라구
요즘거랑은 비교도 안돼지만
티비화면 비슷한거에
한 입 깨물린 사과가 둥둥 떠다니는거야
동생이 숙제할때 쓸려고 산거라데
계속 사과가 좌로 우로 둥둥 떠다녀서
거 신기할세 집에 갈때마다 그랬지
그러다 울 집에 컴터가 첨 들어온거는
90년대 초중반? 인 것 같고
그후로 내가 컴맹을 면할때까지
내게 컴퓨터는
티비 냉장고 이런 것처럼 그저 기계일 뿐였어
처음 그 느낌이 강렬해선가
기계치 주제에 폰 기능 다 써먹지도 못하면서
그래도 ㅇㅍ이 넘 좋아
폰도 하나는 ㅇㅍ임
앞으론 주식도 사랑할라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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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야ㄱ 기운이 확 퍼져서
졸면서 썼음
전화 받느라 시간이 넘 걸렸음
이만 자러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