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는 본래 12월25일을 새해로 인식했던 한민족(환인시대) 축제에서 유래
작성일 20-12-25 10:27
페이지 정보
작성자 미즈넷내사랑 조회 1,403회 댓글 0건본문
크리스 마스는 본래 한국말로 9천년 한민족사를 상징적 표현으로 함축한 [단군신화]에서 첫 국조로 기록된 환인시대의 한민족 축제다.
한민족 정통사서인[환단고기]에는 환인족에 의해 환인(해와 같은 사람=양심적인 사람)으로 추대된 안파견 환인에게는 환인 포함하여 아홉형제가 있었다고 기록하고 있다. 그들을 구황족이라고 기록하고 있는데, 아홉 황금족이라는 뜻으로 동-서방에 모든 나라들을 세운 황금족이라는 의미다.
이들 환인족의 새해 해맞이 축제가 바로 크리스마스인 것이다! 그래서 크리스마스는 우리 한민족 축제인 것이다!
구리(환인 아홉형제의 아홉마을/서진한 북방 한민족의 긴 발음이 구리스-크리스)+맛(서진한 북방 한민족의 긴 발음/마스)가 결합된 한국말로 고대 한민족은 12월 25일을 새해로 인식하고 다함께 모여 아침에 떠 오르는 해를 천신(허경영)의 상징으로 맞이하며 천신에게 제사를 지내고 술과 음식과 춤으로 흥겨운 축제를 벌인 날이다! 축제에서 만난 남녀들은 섹스를 하고 부부의 인연을 맺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 서진한 북방 한민족에 의해서 12월 25일은 태양절이 되었으며 한민족인 그리스에게 망한 트로이 한민족이 세운 로마에서도 12월 25일은 태양절이었는데, 로마의 통합을 위하여 기독교를 공인하고 국교화하면서 12월 25일이 예수탄생일로 바뀐 것이다! /윤복현
추천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