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만년을 전후한 마고-환인 민족은 인류구원할 민족 >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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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하신 우주통치자가 사람의 몸을

입고 한반도에서 인류를 구원하는

신정정치를 펼차게 됩니다!

bonanza3000

2019.03.10.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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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만 여전 전에 시작한 우리나라의 문명의 氣運이 지구를 한 퀴 돌아서 원시반복(元始反復)의 원리에 따라서, 우리나라에 돌아오고, 이어서 지금까지 한번도 겪었던 적이 없었던 신정정치(神政政治)가 시작될 예정입니다. 위에서 언급한 우리나라의 고대사의 기원인 ‘환인’과 ‘환웅’이 어쩐 존재였느냐 하는 것인데요, 환인은 바로 우주를 주관하는 창조주 하나님이라는 설과 선계(仙界)의 선인(仙人)이라는 설이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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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라는 설은 책, ‘한민족의 비밀과 사명’ p175에서 인간으로 변신한 하나님이 아스트랄 계(=4차원의 공간)에서 김무근 님에게 말씀한 내용으로서, 이에 관한 글을 그대로 써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즉, “환인이란 바로 나(=하나님)을 말하는 것이니라. 환인(桓因)에서 ‘환’ 자는 본래 ‘하나’라는 뜻이며, ‘인’(因)은 님 이라는 존칭이므로, 환인이라는 말은 나 하나님을 의미하는 것이니라.” 그런데, 책, ‘동이족의 숨겨진 역사와 인류의 미래’의 p21에는 다음과 같은 문장이 있습니다. 즉, “지구는 1만 2천 년 전에 빙하기가 끝나고, 새로운 시대에 접어들고 있었습니다. 지구 인류가 거의 멸종되고 모든 문명이 퇴화하여 인간은 동물과 비슷한 삶을 살고 있었지요. 이를 지켜보던 선계(仙界)에서는 환인 선인으로 하여금 새로운 인종과 문명을 만들도록 하였습니다.” 이상인데요, 이 두 견해를 종합해보면 환인은 우주를 주관하고 있었던 하늘, 즉 하나님이었는데, 당시 동북아 지역에 문명을 일으키기 위하여 그 하나님이 인간으로 변신(變身)하여 직접 동북아 지역에 왔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다음에는 그럼 환웅이란 어떤 분들인가 하는 것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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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선 책 ‘한민족의 비밀과 사명’의 p 175에서 앞에서 인간으로 변신한 하나님이 말씀하길 “북두칠성 계열의 별에서 살고 있던 너희 조상들이 지구별의 문명을 한 차원 높이 끌어올리기 위하여 나(=하나님)의 허락을 받아 지구별로 대대적으로 이주해 온 실제적인 사건이었느니라”라고 쓰여 있습니다. 즉 환웅 시대를 연 환웅은 북두칠성에서 온 우주인들이었다는 것인데, 이 불두칠성 설은 박찬호 님이 쓴 책, ‘UFO 한반도 프로책트’ 상권 p207에 다음과 같이 쓰여 있습니다. 즉, “한민족의 영혼은 본래 북두칠성 계열의 별에서 신선도를 수행하며 살던 우주인이었으며, 이 지구상에 가장 먼저 이주하여 영적 완성을 목적으로 윤회 하뎐 가장 순수한 영혼들 이었다”라고 쓰여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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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에서 언급한 모든 사실을 간단히 줄여서 우리나라의 최초의 조상들에 관하여 말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지금부터 약 1만 2천 년 전에 빙하기가 끝난 시점의 전 세계에서 인간들의 삶이 동물들과 거의 비슷한 원시적인 생활을 하는 고로, 하나님께서 환인이라는 仙人, 즉 인간으로 變身하여 동북아 지역으로 내려와서 인간들이 삶을 미래에 영위할 수 있도록 준비를 하였고, 이어서 북두칠성에 살고 있던 우주인, 즉 환웅 仙人이 동북아시아에 내려와서 문명을 열기를 희망하므로 하나님께서 이를 허락하여, 환웅은 문명개척단 3000 명을 이끌고 만주 지역에 강림하여 환웅 시대를 열었다”로 집약할 수 있겠습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문명을 지구를 한 바퀴 돌아서 바야흐로 다시 元始反復의 원리대로 한민족이 주도하는 새로운 신정 정치가 시작되게 되겠습니다.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