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의 배타성과 폐쇄성과 고립으로 망한 스파르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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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1건 조회 2,430회 작성일 19-02-04 12:39본문
스파르타 멸망의 교훈은 1가 세습독재왕조를 유지하려는 북한이 보고 배워야 한다
스파르타가 자유민주-시장-개방성과 국제성이라는 아테네의 가치를 공유했다면
스파르타는 그리스반도의 중심국가가 되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러나 스파르타는
국제적 변화에 문을 닫고 자신들만이 최고라는 오만과 폐쇄성에 사로잡혀 망했다.
자신들만이 최고라는 오만의 배타성으로 인한 폐쇄성과 고립성으로 멸망한 스파르타
스파르타는 강한 군사력으로 아테네와 전쟁에서 승리했지만, 자유민주주의와 개방성과
국제성이라는 가치를 지향한 아테네의 이념에 동조한 스파르타 동맹국들의 이탈로 결국
고립되어 멸망한 것이다.
스파르타는 아이가 태어나면 신체가 허약한 열등아들은 낭떨어지에서 던져 죽게 하고
결혼을 했어도 부부가 서로 만나 동침하는 기회를 적게줌으로써 저출산으로 인구가
감소하고 스파르타인들 외에 다른 부족을 노예로 삼는 신분차별을 통하여 통합적
국가를 실현하지 못하고 반란을 부추김으로써 결국 분열로 멸망하고 말았다.
따라서 그 국가가 미래를 보장받으려면 보편적 가치가 매우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즉,개인의 자유를 보장하고 국가가 국민의 기본 생존권을 보장하고 경제적 풍요를
실현하여 국민 누구나 맘껏 사랑하고 결혼하여 출산할 수 있게함으로써 인구를
증가시키고 능력을 가진 국민은 지역.학연 차별없이 국가를 위하여 기용할 수 있는
공정한 시스템을 구축하며 외국인이라도 국적을 갖고자하면 국적을 부여하여
국가발전을 위하여 노력할 수 있게 해야한다는 사실이다.
댓글목록
도둑질하고 사람죽이고 전투에 강한 늑대로 길러진 아이들이 성장하여 국가를 운영할 때 나라가 오래갈 수는 없겠지요..스파르타를 보면 오래 못가 무너질 저 북녁땅과 매치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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