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토리검찰의3차례멍멍질
작성일 25-03-10 0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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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조회 67회 댓글 0건본문
'윤 대통령 체포 방해' 김성훈 차장‥영장 청구 길 열렸다 (2025.03.06/뉴스데스크/M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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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번 내란의 핵심 연락책으로 보이는 경호처 차장.김성훈.
국수본에서 영장 청구를 3차례하여도
반려한 개검.
결국 고검 심의회에서 부당성을 의결함
무릇, 알려진 경호차장 김성훈의 내란적 행위의 사실에
국수본 수사를
믹으려 시도하는 개검을
누가 뒤에서 조종하였겠는가?
윤석열? 김건희?개검 지휘부?
어제 구속 취소로 들어난
둘이 아닌 셋으로
그들은 내란 공동체로 밝힐
특검 만이 남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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