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민족성(자유.시장.개방.나눔.공존) 회복으로 인류중심국 되야 한다 > 이슈/정치

현재 이 나라는

정치판이 보여주듯이 상대는 존중하지 않고

상대의 의견을 들으려하지 않고 오직 패거리주의로

상대를 비난하고 상대를 이기겠다는 집단이기주의와

개인 이기주의와 아집으로 인한 갑질로 가득차 있습니다.

이로 인해 마음이 상하고 깨진 영혼들이 너무 많습니다.

과거역사를 보면 분열하는 나라마다 다 망했습니다.

마음이 존중과 합의와 나눔으로 하나가 되는 가정과 기업과 나라는

흥하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민족은 고대  중국 사료[산해경]를 보면 하늘이

아끼는 사람들로 서로 아끼고 사랑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러한 하늘민족이

8.15 이후 그어진 38선으로 인한 미.소 양극 냉전이념으로 인하여

2개 집단으로 나누어 아직도 싸우고 죽이고 있습니다.

이것은 모두 공멸하자는 것이나 다름없습니다.

이제는 모두 정신을 차리고 자유.시장.개방.나눔.공존이라는

본래 우리의 가치관으로 우리의 민족성을 회복해야 할 때입니다.

김일성집단의 남침으로부터 대한민국을 구하고 우리와 상호방위조약을

맺은 미국의 가치관과 대한민국 가치관은 동일합니다.

단지, 한국과 미국은 자본주의 단점인 공정조세확립을 통하여

국가재정을 확보하고 국민의 기본생계를 보장하는

국민배당제 시행을 통하여 양극화를 해소해야 합니다.

8.15이후 남과 북의 경제.문화적 차이가 그것을 증명합니다.

스위스에서 유학까지 했던 북한 김정은도 마음을 고쳐먹고

진정 우리 민족끼리 잘 살아 보자고 한다면 우리 민족의

보편적 가치관인 자유.시장.개방.나눔.공존의 길로 나가야 합니다.

그리고 한민족과 인류를 살릴 그러한 본래 우리 한민족의

보편적 세계적 가치관을 실현할 한민족 통치자가 필요한 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