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개가 국론을 좌우 하는 시대 > 이슈/정치

오늘 재미 있는것을 봤어

동태탕이라고

웹주소와 발음이 비슷

단축주소로 만들어 낚시를 하는데

재미 걸려드는 거야

곳곳에서 

동태탕 단축주소로 들어가면

반중국 파룬궁 싸이트에 접속되는거야

수백만 민증번호와 개인정보가 

짱깨들 손에 넘어간지 오래지

짱개들은 절대 한국보수쪽이 아냐

네어버에 비해 다음이 추천수가 

월등히 많은데...이상하다 싶긴해

맘까페등등에서도 낚시에 

막끌려 나오고

팔로워 많은 친문 유튜버도 알고보니 

짱개고....

낚여서 계정 삭재하고 튀더라고

이게 뭘 말하는 걸까?

보안에 취약한 인터넷 환경에서

인터넷 좋아요~! 추천으로

조작하는것이지

국론 분열에 한몫하기도 하고

나의 참여가 국가의 방향에 영향을 미친다

이것은 민주주의의 장점인데

참여가 부족해서 독려 하는 차원이고

사회주의 성향으로 가게 되면

나쁜 결과로 나타나지

대표적인게 달창 대깨문

참여가 냉철한 판단없이

팬덤으로 흐르는 것을 경계해야 한다는거야

사람에 대한 것이 아니라

방향성이 맞느냐 의심해 봐야한다고봐

짱개들이 얼마나 많겠냐고?

보수쪽 싸이트엔

짱개 접속율이 절반이하로 떨어졌다는것

동태탕....

오늘 같이 비오는 날엔

괜찬은 메뉴야....

비린맛이 확 올라올수도 있지만.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