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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반도체 선구자는 이병철 양아들인 허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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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7,263회 작성일 19-03-15 2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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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을 건국한 사람은?

벤저민 프랭클린이다.


이 시절 벤저민 프랭클린이 프랑스에 가면

프랑스의 방방곳곳에는 벤저민 프랭클린의 초상화와 플랜카드가 걸리고 사람들이 벤저민 프랭클린 보려고 난리가 났다고 한다.


벤저민 프랭클린의 업적은 너무나 많다.


“프랭클린은 여든네 살까지 살면서 미국 최고의 과학자, 발명가, 외교관, 저술가, 비즈니스 전략가로 활동했다. 그리고 가장 심오하지는 않더라도 가장 실용적인 정치사상가 중 한 사람이었다. 그는 연날리기를 통해 번개가 전기라는 사실을 증명했고, 번개에 대처하기 위해 피뢰침을 발명했다. 그는 복초점 안경, 고효율 안경, 멕시코 만류 도표, 흔한 질병인 감기의 전염성에 대한 이론 등을 만들어냈다. 그는 대출 도서관, 대학교, 의용 소방대, 보험 협회, 동액 보조 등 다양한 도시 발전 프로그램을 만들었다. 또한, 미국 특유의 소박한 유머 스타일이나 실용주의 철학의 탄생에 일조하기도 했다. 외교 정책 면에서는 힘의 균형을 꾀하는 현실주의와 이상주의의 결합 방식을 개발했으며, 정치 분야에서는 식민지 연합과 단일 정부를 위한 연방 모델을 제안하는 생산적인 기획안을 구상했다. 그러나 프랭클린이 발명한 것 중에서 가장 흥미롭고 끊임없이 재창조된 것은 바로 그 자신이다.”


월터 아이작슨

[네이버 지식백과]

 

물론 영국왕립학회

이기도 했으며, 미국 헌법의 초안을 작성하고

결국 미국을 건국한 사람 중 한 사람이기도 하다.


그런데 허경영을 보면

그 허경영의 말을 들으면

그 허경영이 남몰래 행한 놀라운 것들이 많다.


새마을 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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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운동이 허경영에서 왔다고 한다.

처음 알았다.

한국을 일대 혁명으로 바꾼것이

"잘살아보세"노래를 들으면서 어른들이 새마을 운동한 것을 어릴적에 보았다.

이것은 나라 전체였고, 이것을 최초로 만들어서 말한 것이 허경영이다.


그리고 박정희대통령은 이것을 허경영이 했다고 하지 않고

자신이 한것처럼 해서 진행을 했다.


허경영은 단순히 박정희대통령 보좌, 비선이라고만 한다.

그 이유는? 나이가 너무 어렸기 때문이다.


그런데 삼성을 만든 것은 이병철이다.

이병철과 박정희의 관계는 관심이 없지만


https://tv.naver.com/v/50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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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철의 결국


이병철 회장의 양아들

고등학교때 홍제동에서 무학산 꼭대기에서 텐트를 치고

공부를 하는데

학교를 가기 위해서는 하루 호떡 한개씩 먹고 공부를 했는데

약수터에서 약수물을 떠서 먹으며

그 100미터 밑에는 판자촌 아이들으고

하루는 바람에 텐트가 날라가고

거기서 다치고 절벽으로 떨어져서

한달간 텐트쳐놓고 몸이 아파서 공부만 하니

동네 아저씨들이 슬리퍼를 주면서 이거 팔아서 학교 가라고 해서

그래서 부자들이 살고 있는 장충동으로

이당시 부자들도 바닥에 보일러 시설이 되어 있지 않았다.

라지에터만 있었다.

집에서는 슬리퍼만 신어야 하고

그것을 팔으러 갔다가 이병철 회장을 만나고

골목에 앉아서 공부를 하다 대문이 열리는 소리가 들리면 뛰어가고

대문안에 벤츠가 서 있는데

그 벤츠는 우리나라에 한대밖에 없을때고

나는 그가 누군지 몰랐고

한복을 입은 아주머니가 실내화를 벗고 고무신으로 바꾸어 신고 벤츠에 타려는 것을

내가 가서 슬리퍼를 사달라고 했고,

그 슬리퍼를 사야만 나는 공부할수 있고, 공부할수 있는 시간을 달라고 했고

이병철회장이 허경영의 손목을 잡고

집 안방으로 데리고 갔다.

https://tv.naver.com/v/5003228

"내가 공부할 시간을 주겠다. 그렇게 공부하고 싶니?"

"공부하고 싶습니다"

이병철은 장학생에 대한 관심이 많은 사람이고

밥한상을 차려서 주고

이후 "내가 공부 시켜줄테니 나를 아버지라 부르고 우리집으로 들어 오거라"

"어디서 공부하고 있니?"

"홍제동 꼭데기에서 텐트치고 있습니다"

"내가 슬리퍼를 모두 사줄테니 나와 대화를 좀 하자"

"그리고 나를 아버지라 부르고 이 여성을 어머니라 불러라"

결국 그 다음날 텐트를 가지고 오고 공부를 이병철 회장의 집에서 시작하게 되었고

이때 이건희 회장은 일본에 있었고

일본에서 레슬링 유학을 하고 있을때

그래서 이병철 회장에서

"반도체를 만들어야 한다"

공부한 물리학을 설명하니 이회장이 뒤로 자빠졌고

그래서 삼성의 반도체가 거기서 시작되었고

이때가 허경영의 18세 즉, 고등학교 2학년이였다.

반도체 만드는 곳 또한 허경영이 기흥에서 만들게 했고

이 당시 정일권 국무총리 아들이 부천에서 반도체 공장을 하고 있었고

종업원 20명정도 데리고 가내수공업으로 했는데

그것을 인수해서 지금의 삼성 반도체가 만들어졌다.


https://tv.naver.com/v/5003265

허경영의 아이디어가 수도없이 이병철 회장에게 도움이 되니

무엇이든지 허경영에게 물어보고

그룹을 만들다보니 복잡하니

그것을 이병철 회장은 집으로 가져왔고,

허경영이 집에서 그 모든 것을 코치를 했다.

너무 좋으니 결국 이병철회장이 박정희대통령에게 이야기를 하게 되었고

또한 미군 전투식량을 만드는 건물이 이병철 회장것이였고,

그 건물 5층 505호는 이병철 회장의 사무실이고,

8층은 청와대에서 모두 빌려서 전투식량 만드는 곳으로 했기에

에 청와대 비서들이 수시로 들락거렸고,

"허경영이라는 꼬마가 있는데 그 아이가 용하다"


그래서 박정희 대통령이 허경영을 청와대로 콜을 했고,

박정희는 허경영을 비밀로 비선에 두고

수많은 아이디어를 허경영을 통해서 듣게 된다.


방송통신 고등학교라는 것을 만들게 되고

한일 합섬 여공들이 공부하면서 일하면서 고등학교를 졸업하게되고

그래서 방송통신 대학을 만들게 되었고,

이런것들을 해야 한다고 하니 박정희 대통령은 교수들을 불러서 구체화 시켰다.


"4H운동은 없애야 합니다, 나라 망하는겁니다. 그러니 없애야 합니다."

구체적인 4H를 언급하며 결국 도박을 하기에 나라를 망하게 하니

신촌 운동

즉, 새로운 마을의 운동을 시작했고,

새마을 운동의 정신과 8대사상을 만들어서 박정희 대통령에 주니

박정희 대통령은 이것을 교수들에게 지시했고,

그래서 교수들은 허경영의 새마을 운동을 체계화 한 것이다.


국민소득이 100불에서 박정희 대통령이 물러날때 10000불이 된다.


그렇다면 허경영은 삼성의 어떻게 보면 오른팔, 혹은 실제 고문이 되고

또한 박정희 라는 대통령의 실제 오른팔, 즉, 고문이 된다.

그렇게 해서 이 둘을 크게 발전시켰다라는 것은


새롭게 알게된 사실인데

이것을 보고 충격적인 부분은


미국을 건국한 벤저민 프랭클린과 굉장히 비슷하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허경영은 이미 다르다는 것이다.


허경영의 20년전 공약이 사람들이 미쳤다고 했으나

그것은 이미 시대 전체를 앞선,

통찰력.

그것이 있다는 것이다.

다른말로는

이미 미래에 살고 있다는 것이다.


삼성이 반도체를 하게 한 것,

그룹에 복잡한 수많은 문제들을 해결한것,

물론 삼성을 만든 이병철 회장에게 그룹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는 나오지 않는다.


하지만 어쩌면 한국의 벤저민 프랭클린을 보고 있다는 생각도 든다.


시대를 꿰뚫고 앞선 사람이다.


그러니 선지자이기도 하다는 허경영의 말이 맞다.


이미 많은 깨우침이 있었다는 것이다.


이제 나를 경영할 차례라는 것이다.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이제 뭘 할 것인가?

바로 헌법부터 새로 만든다는 것이다.


https://tv.naver.com/v/5356842

즉, "대한민국은 모든 국민이 중산층으로부터 시작하는 인권이 살아있는 국가이다"이것을 헌법 1조에 넣는다는 것이다.

즉, 모든 국민은 능력이 있든 없든 기본 생활은 보장한다.

사상과 이념적인 것은 뒤로 들어간다.

헌법을 완전히 새로 제헌한다.

이 내용의 위 동영상의 9분에 나오는 내용이다.


성인이 되면 옳고 그름이 뭔지 당연히 안다.

그런데 지금 정치인들을 보면 자신들의 배를 채우는 것에 연연하고 있으며,

공무원들은 공적인 일이 아니라 자신들의 사리사욕을 채우기에 바쁘다.

옳은가? 말이다.

청빈해야 한다.

그동안 집산거 모든 공무원들은 자신들의 집 1채를 제외한 것은 사회에 헌납하고,

스스로의 목적.

스스로 해야할 일.

거기에 집중하고 노력하고 인생을 바쳐야 한다.

시간당 최저임금을 받으면 족한 것이다. 왜냐하면 그돈을 받고 살아가는 사람 많기 때문이다.

난 그리 생각한다.


그래서 허경영은 국회의원은 무보수가 된다고 하고,

또한 보좌관을 모두 없앤다고 한다.

이제 제대로 돌아가는것 같다.

왜냐하면 후원금만 받아도 엄청난 금액이니 말이다.


그래서 대통령이 허경영이 되면?

나라가 이제 제대로 살맛이 날 것이며,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면

한국 국민에게만 좋은가?


그렇지 않다.


한국을 둘러싼 동아시아 민족들, 그리고 세계의 나라들.

그 안에 있는 세계의 민족들 모두가 이제 제대로 된 삶을 살기 시작할 것이다.


물론

국가도 사라지고 자본주의도 사라지고

사람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으며

육은 땅으로 가고 나는 본연의 세계로 가서

더이상 윤회를 하지 않고

그래서 현재 존재하지만 존재하지 않는 허상의 세계

즉, 나는 존재하지만 또한 존재하지 않는 존재.

우리들이 그렇다는 것이고,

이것은 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아니며,

세상의 현실을 올바로 직시하고 있다는 깨달음이며,

과거와 미래가 서로 같은 곳에 존재한다는 것을 알기에

우리가 취하는 모든 것이 무에서 왔기에

우리 역시도 무의 세상이 되어야 하고

모든 것이 가진것처럼 또한 모든 것이 가지지 않은 것처럼 되어야 한다.

사람은 태어나서부터 15년간을 존재의 목적, 인간됨됨이를 배워야 하며,

또한 태어나면서부터 모든 것을 무료로 누릴 수 있고,

이후 5년은 자신이 사람들을 위해 일을 하러갈 지식을 배우는 것이고,

이후 20년간 해당 분야에 종사를 하고 무보수로

그리고 이후 다시 모든것을 무료로 누리는.

이렇게 되면 20세부터 40세까지 각 분야의 모든 사람은 특정 분야에 종사를 하며,

퇴근하면 다시 모든 것이 무료기에 편의점도 무료, 마트도 무료

집도 무료, 비행기도, 외국 호텔도 무료, 모든 것이 무료, 물론 내 소요도 없는 것이다.

40세 이후에 직업의 복무를 마친다면 그렇다면 그 사람은

자신이 더 일을 무료로 하고자 한다면

그것은 장인이 되기에 이런 사람이 많을수록 차원이 올라가며,

나이 어린사람은 나이 많은 사람을 공경하고

예를 알고 사람을 알고 자연을 알고 현세계의 이치를 알아서

이 세상은 이제 하늘이 볼때 천국이 아닌가 생각한다.


물론 이런 세상에 나오기 전에는

허경영이 만들고자 하는 세상이 현재 상태에서는 최고의 사회라 생각된다.


그래서 나는 허경영을 많은 분야에 일찍부터 통달한 사람이라 느꼈고,

오늘은 이 동영상들을 보다보니


허경영은 이 시대의 벤저민 프랭클린 이다 라는 생각이 든다.



하루빨리 허경영이 대통령이 되어 나라가 제대로 되기를 바란다.

물론 그때가 되면 역시 대통령도 최저임금으로, 그 휘하의 모든 공무원들은? 최저임금으로

그래야 되지 않겠는가 생각한다.

왜냐하면 그 자리는 사리사욕을 차리는 자리가 아니기 때문이다.


물론 모든 공무원에게도 국민배당금 150만원이 나오니 부족할게 무엇인가?



허경영을 모르는 사람들이 너무도 많다.

선입견이란?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자신이 경험하지 않고 남을 비방하는 말을 듣고

나는 경솔한 행동이라고 본다.

그 이유는

만나보지도 않은 사람을

만나보지도 않은 경험을

사람들의 이야기만 듣고 판단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그 선입견은

옳바른 것인가?

경솔한 행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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