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꾸로 가는 사회,누가 만들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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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390회 작성일 19-02-18 21:46본문
| 중심 회원 |
시어머니가 며느리 눈치보고 선생님이 학생에게 얻어 맞고 직장에 상사는
하급직원에게 폭행당하고 남편은 여편네에게 꼼작도 못하는 사회
심지어 노부모가 자녀에게 죽임도 당하며 아래 위가 없는 근본이 실종된
이 사회를 누가 만들었을까요?
거짓으로 사기군과 도독놈이 개판을 치고 진실과 정의가 사라진 이 사회는
오늘도 무리지어 소시민의 민생은 외면하며 여야는 극과 극으로 치닫고
도심은 시위와 집회로 얼룩진 사회로는 이 나라의 미래는 결코 없습니다.
그간 피와 땀으로 쌓아 올린 이 나라의 근간이 와장창 무너지는 것을 보고
울화통이 치밀지 않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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