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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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K1 댓글 1건 조회 134회 작성일 24-12-04 02:03본문
갔다왔어
열이 뻣쳐서 있을 수가 없더라구
미친...계엄령이라니...와~~진짜 얼척이 없어서
악악거리다 왔네
막둥이가 하도 걱정을해서 일찍왓어
열뻣쳐서 잠도 안와 ㅆㅂㄲ
추천1
댓글목록
저도 잠이 다 달아났네요.
도대체 무슨 일인지
45년만에 계엄령
그것도 오밤중에 비겁하게
참모진도 계엄령 선포 전까지도 몰랐다던데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그곳에 달려 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
저도 잠이 다 달아났네요.
도대체 무슨 일인지
45년만에 계엄령
그것도 오밤중에 비겁하게
참모진도 계엄령 선포 전까지도 몰랐다던데
누구 머리에서 나온건지
그곳에 달려 가신 모든 분들께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