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6건 조회 286회 작성일 24-07-31 17:45본문
ㆍ
댓글목록
그게 아니지
안갔으면 모르되 갔으면 축의금 내야지
봉투는 축의금 접수 코너에
다 준비 되어 있어
남의집 잔치에 가서 축하는 뒷전이고
공짜 음식만 먹고 온 모냥새가 되었잖어
누가 바화네 아들 잔치에 와서
바화처럼 그랬다고 생각해봐
바화 기분이 어떨지
염바화도 서운한 마음 들거아녀?
그여자가 돈이 많고 적고가 무슨 상관인가
그여자 입장에서 볼때는
염바화가 사람 도리를 못한거로 보이는겨
지극히 일상적인 것도 지키지 못하니까
여기저기 파열음이 내는거 같아
차분하게 댓글 잘썼네
바화는 이렇게 하나하나
차분하게 알려 줘야대
우리 바화도 우리 딱부리처럼
아조 기냥 손이 많이가는 회원 이그든
켁
많든 적든 그날 축의금을 냈으면
얼마나 깔참한 일처리 겠냐구
혼주 아줌니 서운케 안하고 나원참.
안가면 몰라도 축의금은 준비해서 가는게
상식이지
그리고 요즘은 청첩장에 계좌를 보내자나
초대도 안받았는데 간건가?
그게 아니지
안갔으면 모르되 갔으면 축의금 내야지
봉투는 축의금 접수 코너에
다 준비 되어 있어
남의집 잔치에 가서 축하는 뒷전이고
공짜 음식만 먹고 온 모냥새가 되었잖어
누가 바화네 아들 잔치에 와서
바화처럼 그랬다고 생각해봐
바화 기분이 어떨지
염바화도 서운한 마음 들거아녀?
그여자가 돈이 많고 적고가 무슨 상관인가
그여자 입장에서 볼때는
염바화가 사람 도리를 못한거로 보이는겨
지극히 일상적인 것도 지키지 못하니까
여기저기 파열음이 내는거 같아
많든 적든 그날 축의금을 냈으면
얼마나 깔참한 일처리 겠냐구
혼주 아줌니 서운케 안하고 나원참.
안가면 몰라도 축의금은 준비해서 가는게
상식이지
그리고 요즘은 청첩장에 계좌를 보내자나
초대도 안받았는데 간건가?
차분하게 댓글 잘썼네
바화는 이렇게 하나하나
차분하게 알려 줘야대
우리 바화도 우리 딱부리처럼
아조 기냥 손이 많이가는 회원 이그든
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좋아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