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이네 칼국수2
작성일 23-09-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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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산
조회 973회
댓글 6건
본문
개업도 안했는데
문전성시네.
(고맙)
내가 꼭 한다고 했나.
하면 어떨까 와인 테스팅하듯
쓴 글인데 파장이 크네.
대응하려니 피곤하다.
우린 과거 대다수 가난해도 이웃끼리
농갈라 먹고 살았잖아.
지금은 아파트로 프라이버시가
중요해졌다. 이웃끼리 정도 없다
산이네 칼국수집 개점도 못하고
폐점합니다.
새로운 아이템은 복어탕입니다.
테트로도톡신이 덤뿍 들어간
자연산 복어를 준비중입니다.
첨하면 양식산은 독이 없습니다.
미드회원들은 독이 이빠이 든걸로.
약간의 상상을 합니다.
산이네 칼국수집 폐점.
복어탕으로 다시 뵙겠습니다.
죽어도 모릅니다^
추천3
댓글목록
호랑사또 작성일
복어집도 폐업 시키뿌까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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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사또 작성일
나는 뭐 다큐로 이야기 핸줄 아는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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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한달
작성일
개업 축하 화환은 안보내도 되는거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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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작성일
님덕분에 게시판에 활기차게 글올라옵니다.
ㅎㅎㅎ
호랑사또
작성일
복어집도 폐업 시키뿌까 곰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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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산
작성일
인마도 과신하네. 니가 대굴휘에 든게있나 뭘로 폐업시키나.
ᆢ블랙유머로 쓴거다. 집착증과 편집증 증상으로 의심되는 조밥에게도 신의 가호가ㅋ!
호랑사또
작성일
나는 뭐 다큐로 이야기 핸줄 아는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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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농
작성일
모 여성분의 글에도 적당한 추임새.....
산이님 글에도 밉지않은 댓구.....
게시판을 살리는 맛깔스런 캐릭터입니다.
캐릭터가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