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세종 카페 투어
작성일 23-09-16 2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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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관 나온 후
더글로리 배경 카페가 핫플이라서 가보기로 했다.
세종에서 46층이 제일 높은데
'메타 45.는 45층에 있었다.
시그니처 아인슈페너 아몬드 맛으로 8,000냥 거금 주고 주문 후
뷰를 보니 멋지더라.
사람들이 많아 좀 울리고 조용한 곳은 아니라고 책은 읽지 않고 배경 보며 멍만 30분 정도 때리고
코코로 가서 시장 보고 빗속을 뚫고 귀가
어제 하루종일 세종에서 하루를 보내고 왔더니 저녁에 곯아떨어짐.
추천2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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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도 가봤어유~ 제일 높은 곳 아녀유~
나릿재 2단지 카페 플레져가 49층으로 더 높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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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앗.오류정보였네요..담엔 49층으로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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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세종 정부청사 직원만 2만 정도라고 하더라.
몇 부서 빼고 거의다 세종으로 갔으니...
현재 세종 인구 45만 정도인가 그렇다.
2030년까지 80만 정도가 목표라던데..
세종이 미래엔 계속 좋아지려나해.
시민들이 자부심이 있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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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아인슈페너 맛있긴 하더라.
시그니처라 사람들이 대부분 그것만...그래서 6맘ㄴ 잔 이상 팔리는 듯.
8000원 6만 전만해도 4억 8천인데....연 5억은 한 매뉴로 매출 올릴 듯.
드라미 영양이 큰 것 같음. 물론 뷰도 멋있지만...커피도 맛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