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게에서 2.
작성일 23-08-01 02:55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호랑사또 조회 1,025회 댓글 4건본문
그르게요 우리 바흐님 말 처럼
왜 익명짓을 하는지..
나 처럼 본 닉으로 해도 조금 욕 먹고 말면 그만인데 말이죠.
보세요 우리 따불님은 얼마나 당당 하시면
익명방인주 알고 자게방와서 익명짓을 하더라고요.
말끝마다 꼬얌~ 꼬얌~ 붙여가며 애쓰시는거 보니
참 나이먹고 개지라알을 하니 눈물이 앞을 가리죠.
우리 따불님 찐 친구나 전 처나 애인이 보면
이 얼마나 부끄러울지..
난 아무리 온 이라도 익명으로 악플짓거리 하다 걸렸으면
진짜 개쪽팔릴건 같아요.
오프도 한 사람이 저리 당당 하다니...ㅡ.ㅡ
내 봤을땐 일반적이지 않은 사람이라 답 이 나온거죠.
저런 사람은 진짜 위험해요 대화 안통하죠.
그래서 논리로 접근하면 속 터집니다.
근데 지 는 또 논리논리 따진다는게 함정..ㅎㅎ
앞에선 형님 동생 친구 하다가도 딴데가선
형님 동생 친구들 뒷담화 작렬 하거든요.
사람상대 18년 경험 하다보니
의도가 보이고,의도가 보이니 습성이 보이고..ㅎㅎ
내 철칙?이 그래요.
얼굴보고 지꺼릴수 있는 말 만 온에서 하자.
우리 따불님..
과연 온 에서 지껄인걸 오프에서도
책임지고 할수있나?
또 데이타 타령하면...
데이타 가져오지 뭐.
추천54
댓글목록
작성일
내가봐도 잘 쓴 글이니 추천 60개 갑시다아아.
좋아요 18작성일
올만이심 우리사또님~~~~^^
잘생기고 귀여운 이든이는 이제 ~~~~
자아가 점점 강해지는 나이 됬겠네요 아마도~~~~^^
작성일
지금 베스킨라빈스 왔는데요.
유리는 엄마는외계인 골랐고,
이든인 체리쥬빌레 골랐는데..
막상 나오니 누나꺼가 더 맛있어보여서
지금 상당히 기분이 안좋아요 이든이가..ㅡ.ㅡ
작성일
지금 이든이랑 명륜진사갈비 왔는데요.
하도 쫑알쫑알 거리고 시끄러워서 고기를 먹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ㅡ.ㅡ
작성일
지금 베스킨라빈스 왔는데요.
유리는 엄마는외계인 골랐고,
이든인 체리쥬빌레 골랐는데..
막상 나오니 누나꺼가 더 맛있어보여서
지금 상당히 기분이 안좋아요 이든이가..ㅡ.ㅡ
작성일
올만이심 우리사또님~~~~^^
잘생기고 귀여운 이든이는 이제 ~~~~
자아가 점점 강해지는 나이 됬겠네요 아마도~~~~^^
작성일
지금 이든이랑 명륜진사갈비 왔는데요.
하도 쫑알쫑알 거리고 시끄러워서 고기를 먹는건지 뭔지 모르겠어요.ㅡ.ㅡ
작성일
내가봐도 잘 쓴 글이니 추천 60개 갑시다아아.
좋아요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