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트나 블루 > 자유게시판

"국회의장은 추미애 굳었다.

삼각 편대로 민주당은 중원에서

압박하고 ᆢ조국혁신당은 좌측이나

몽골기병으로 칠거다.

추미애는 후진(버팀목) 담당한다는

일단 모양새다"

윤석열은 완전 쫄았다.

서서히 진압될거다!

나라면 강하게 약하게 불규칙하게(랜덤)

밀어부친다. 쪼다 자석이 ᆢ

정신줄 못 차리게 반 죽여버린다.

 윤석열이나 저렴하고

배운거 없는 김건희녀사 끝날거다.

보면 우울하다. 종말이 ᆢ

ᆢ기분 전환으로 ᆢ

민트나 블루컬러 등산복을 찾는다.

(이브 클라인은 아니더라도)

의외로 없다.

등산복 수백만원어치(실제는 천만원인가) 있는데 

싸지를려고 준비중이다. 등산복은 기능성이

뛰어나 오래입는다. 싫증난다.

무채색 계열이 주다.

비싼거다.

이 우울한 시대ᆢ

살아남으려고 민트와 블루계열 컨택했다.

쪼다 석열이나 더 쪼다 건희도 글코!

(둘다 쪼다지)

블루계열 그림 많은데 넘어가고.

검색하면 나올거야 ᆢ(이브 클라인)

봄인데 윤석열과 김건희를 보면

우울해?

민트나 블루컬러 제품 추천해줘.

싼티나는 거 말고ㅡ;ㅡ!

추천곡: 자크 오펜바흐 지옥의 오르페.

오페라는 정말 감동적이다.

느낌이 있는 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