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럼코트
작성일 24-06-20 1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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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231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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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니한테 보내드렸더니
쫀득하고 맛나다하시드만
신이나서 어제 또 주문했는데
이게 가격이 좀 이상스럽긴햐
쿠팡서 쭉 뜨는데 일단 젤 비싼거 보낸거거든
평균 2키로 2만 정도인데
오백그람 4팩짜리 즉 2키로에 5만3천 짜리 보내드렸거든
물건을 못 봐서 알크기를 모르겠는데도
가격차가 심하드라고
작년에 시장서 4 키로 한박스에 4만5천정도 줬었거든
그래도 엄니가 좋아하시니 어쨌든 재구매버튼 눌렀지뭐
울 엄니 연세 드셔 연로하시니 맛난거 드실때가
젤 좋다드라~
난 신비복숭아 시킨거 오널 왔는디
내 취향은 아닌걸로
천도랑 일반복숭아 접목한 맛 가트
크기나 모양은 천도보다 작고
아파트 단지 내에 벌써 살구가 주렁주렁 가지휘어지게
달렸드라
세월 참 빠르네~
추천15
댓글목록
노을
작성일
살구맛과 새콤한 자두맛이 나는 플럼코트
넘 맛나요
여긴 1키로 만오천원정도요
장마지기전에 과일 많이 먹어야해요
비오면 당도가 뚝 떨어지드라고요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울엄니가 살구 자두 좋아혀서
년 네박스는 사요
전 딸기 포도 살구파
장마지면 다 싱거워지고 채소값 오르고
덥고 습한디 입맛도 떨어지게 하는 랭갑스는 노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