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꼬잘난 일한다고
작성일 23-02-16 2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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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884회
댓글 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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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입학식인데 가보질 못함.
학부모들 많이 와서 학교 탐방하고 학부모 장도 뽑고 했다던데...
딸이 케이크 사와서 생일축하 다시 하고
선물로 받은 노트북으로 글을 적으니 좋군.
앞으로 카페갈 때 들고 다니면서 놀아야겠어.
추천8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딸은 뛰어난 능력을 가진 효녀이네요
훗날 전문의 되면 든든하시겠어요
박수 보냅니다
보이는사랑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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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케이크 가장 작은 거 사오랬더니 뚜레에서 22000원 주고 사왔다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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