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단계
작성일 21-07-14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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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1,797회 댓글 30건본문
인줄 깜빡하고 슈퍼에 세일상품 좀 살까하고 갔는디
허탕쳤시야
일찍 문을 닫았는가 상가가 어둡더라고
할 수 읎이 편의점가서 뭐 햄, 닭가슴 한덩이 크리미? 요거사고
과자 및 봉 샀오
나오다가 새로생긴 무인아이스크림 가게가서 하드 좀 샀는디
호두과자맛 하드도 팔드라고
ㅋㅋ 나는 안먹어본거는 손이 잘 가지질 않아서리
스킵 헜는디 하나 살 걸 그랬시야
난 오로지 설레임만 사거든
요고 침대 자삐져가 녹혀서 무그믄 끝까지 쪽쪽빨고 좋아야
그나저나 장을 몬봐서 채소가 시든오이 하나랑 양배추만 있는ㄷㄱ
낼 뭘 햐줘야하나
으이구 푼돈아낀다고 허탕치고 ㅋㅋ
그려도 나는 항시 끝시간에 다닐거여
추천9
댓글목록
작성일
패닝님은 별 말 안했어요~~~~
늘소가 찔리는게 있는지 도둑 제발 저려서 빤쑤 빤쑤 하는거죠~~~
항상 그렇듯이 늘소는 숭악하게 빤쑤 집착증까지 있나봐요~~~ㅋ
항상 모든 잘못은, 천 % 몽땅 늘소에게 있다고 보면 되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이빤님~~~~ㅋ
작성일
늘소가 옳지 않단 그 사실만~~~
기억 하시면 되요~~~ㅋ
쉽죠~~~~?
작성일
늘소님의 호박이야긴 알겠는데,
빤쑤 이야긴 도대체 뭡니까
상세 설명부탁드립니다 패닝여솨
작성일
나두 몰라야
웬 빤쑤얘기를 저지래로 해대는지
작성일
옛날 속곳 이야기에 대한 뒤늦은 응징 아닐까요?
좋아요 3작성일
호두과자맛 하드에 밥 비벼서 이판님 먹으라 하세요.
귀한 진미채 줘뜨만 안주투정을 해고 그르네..
작성일
빵이님 요즘 근황이 어떠십니까
좋아요 1작성일
또 씨ㅂ혔..
좋아요 2작성일
누군가 진미채과자를 줘서
막걸리 안주로 먹었는데 참 맛이 없어요
진미채도 아니구 과자도 아닌것이
입맛만 베렸네요
이럴때 하드루 개운하게 입가심하면 딱인데 부럽습니다
작성일
진미채가 새우깡 흉내를 냈군여ㅋ
아이스 커피가 딱인디 잘 밤이라ㅜ
작성일
진미채에다 단맛을 입혔는데,
깔끔하지 않고 끝맛이 지저분해여
마치 로우와니 외모 같다구나 할까요
작성일
늘소님의 호박이야긴 알겠는데,
빤쑤 이야긴 도대체 뭡니까
상세 설명부탁드립니다 패닝여솨
작성일
나두 몰라야
웬 빤쑤얘기를 저지래로 해대는지
작성일
옛날 속곳 이야기에 대한 뒤늦은 응징 아닐까요?
좋아요 3작성일
패닝님은 별 말 안했어요~~~~
늘소가 찔리는게 있는지 도둑 제발 저려서 빤쑤 빤쑤 하는거죠~~~
항상 그렇듯이 늘소는 숭악하게 빤쑤 집착증까지 있나봐요~~~ㅋ
항상 모든 잘못은, 천 % 몽땅 늘소에게 있다고 보면 되는 거에요~~~
아시겠어요 이빤님~~~~ㅋ
작성일
기린인형님 말씀이라면 무조건 옳습니다만,
흔적을 찾기위해 패닝의 글을 전부 찾아 본 저의 노력은 어디서 보상 받아야 합니까 네?
작성일
늘소가 옳지 않단 그 사실만~~~
기억 하시면 되요~~~ㅋ
쉽죠~~~~?
작성일
네 알겠습니다 기린인 형님
좋아요 2작성일
기린 님은
목폴라 티 즐겨 입으시죠?
싸이즈 맞는 게 잘 없을 듯 큭~
작성일
빵이님 안녕하세요
목폴라? 안웃기구요
먼저 이방 분들께 인사부터 하시구 입장하시는게 예의 아닐런지요
인사 부탁드립니다 빵이님
작성일
목폴라 웃겨요
기린님~! 웃으셨죠?
작성일
놉 ~~~~~ !!
좋아요 1작성일
억지 웃음을 강요하는
앵벌이 개그 삼가바랍니다 빵이님
작성일
아~~~~~!
좋아요 2작성일
패닝 님께서 쓰신 글 중에 ' 빤쑤타령' 하신 글 있습니다
원글
제목; 남편
내용: 빤쓰 집어 던지네야 남정네만 보믄 <중간 생략
날짜 2021 07/12 18:51
조회번호 6640(글번호
글조회수 418
추천 14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작성일
망고맛 설레임 그거 맛있는디
아무데나 잘 없드라
작성일
러블리푸리티뿌띠뿌띠뽀글큐티워먼 달님
밑에 보사님의 냉무 원글 캡쳐한거 올려주세요
댓글을 보니, 원글내용 심상치 않은듯 한데
몹시 궁금합니다
작성일
ㅋㅋ 켑처 끈었어요ㅋ
좋아요 0작성일
더워서 옆에 있는 사람이 귀찬고 미워지더라도
우리 사인 끈지 맙시다 달임씨
작성일
ㅋㅋ 네 암만요
잘 줌세요 발 깨깟이 닦고요ㅋ
작성일
몸전체에 비해 상대적으로 작은 면적을 가진 발바닥이 우리의 몸을 지탱해준다는게 참 경이로와요
궂은 역활에 비해 아주 부드럽구요
이런 발의 놀라운 기능에 대해,
선각자이신 우리의 코지회장님은 일찌기 경외감을 가지고 대하신 듯 합니다.
작성일
바화에 대한 글이었습니다
쉼터에서 있었던 비화를 가지고 다시 미즈위드 이곳에서 그녀가 생생하게 글을 적었는데 사실 그 글을 적은 보사님은 당사자인 바화가 아니므로
잘못하면 명예훼손 으로 지적 당할 수 있지요
함부로 타인의 글을 게시판에 게시물로 옮겨 적을때는 신중을 기해야 할 것입니다
모두 삭제를 하셨더군요
작성일
헉 쌓놓고 팔든디 안사봤시야
함 무거바야 쓰겄네
작성일
달달하니 맛나
나두 오늘의 화두 발 닦고 자야긋다ㅋ
잘자^^
작성일
달님은 조금 이따 잡니다
좋아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