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
작성일 20-12-02 2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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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쁜달
조회 2,151회
댓글 12건
본문
은숙아~
내 이름 영숙이 아녀야
딱 한번만 알카줄게 치매 일으키지말고
단디 잘 외워 응?
영순
일명 땡순이라 불리지
은숙이 니는 특벼리 땡여사라 부르기 바란다
공공 선배잔니?
니 이름 막걸리 한됫박 짜리지만
내 이름 두됫박 짜리여야
그 시절에 막걸리 한됫박 차이면
주모 대접이 달라지는 차이여야
암튼지 영숙이라고 부르지마러
영.순 이다 아르찌?
공공근로 궁금한거 있음
기탄없이 선배한테 물어보고 잉
그럼 바쁜척 하구 갈게 총총..
추천5
댓글목록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가 제목 쓴 줄 알았시야
야!
이쁜달 작성일
야 땡순이를 땡순이라 불러야지 그럼 멀루
좋아요 1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땡순이 보다
빵순이 워뗘
영=0=빵 갠차나? ㅋㅋ
이쁜달 작성일
응 것두 갠춘하네ㅋ
부르는 이 맘대로
울 아부지가 막걸리 두됫박을 쓸때는
다 염두에 두신거구만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블러핑도 할 줄 알고. 누가보면 진짜인지 알겠네. 울집에서 보면 달이 훤하게 보여.
..땡순씨ㅋ^
타불라라사
작성일
블러핑도 할 줄 알고. 누가보면 진짜인지 알겠네. 울집에서 보면 달이 훤하게 보여.
..땡순씨ㅋ^
이쁜달
작성일
브리핑은 해도 블러핑은 못혀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땡순이 보다
빵순이 워뗘
영=0=빵 갠차나? ㅋㅋ
이쁜달
작성일
응 것두 갠춘하네ㅋ
부르는 이 맘대로
울 아부지가 막걸리 두됫박을 쓸때는
다 염두에 두신거구만ㅋ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내이름은 소녀라구 불리고 싶어 ㅋ
울엄마가 지어준 이름을 오십 넘어 개명했답니다
옛날친구들하고 현재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이
각각 자기네들 아는 이름으로 불러
내이름은 두개
근데 실명 적으면 안되니까
미즈에서는 소녀 할래 ㅋㅋ
이쁜달
작성일
응 알써 지금부터 소녀라 부를께ㅋ
좋아요 0
무늬만쎈언니
작성일
곰와~
써놓고 보니 울집 떵개 이름 같다
곰 ㅋㅋ
이쁜달
작성일
ㅋㅋ 아냐 이뻐
정소녀 생각나네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내가 제목 쓴 줄 알았시야
야!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ㅋㅋ 나도 땡순언니라 부르믄 안대드나~?
좋아요 0
이쁜달
작성일
야 땡순이를 땡순이라 불러야지 그럼 멀루
좋아요 1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이름이 기가매킨다야
부모님한티 감사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