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히스타민제
작성일 22-09-07 0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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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빵썸녀패닝
조회 879회
댓글 5건
본문
무거가 졸음은 쏟아지는디
애덜아빠가 아직여
즈나혔드니 시끌벅적하고 받다 끊기더라고
으데 술집에서 불!화!를 즐기나바야
화욜은 거의 술안마시는 요일인디 추석이라고 들떴나
그려 나대신 누구라도 실컷 놀다오는거 난 찬성여
사람이 술도마시가 스트레스 풀리고하믄
마시는게 약이다 싶으
주사도 읎으니 갠찮은디
이건모 늦어~하고 너무 늦으니 걱정은 되네
기다리야되나 자야되나
집식구 안들와서 잠도 깨야지
이거 가장들올띠 적막강산이믄 좀 그래 ㅋㅋ
츠자슥 무겨살리라고 늦는건디
그려 안그려~
추천5
댓글목록
청심 작성일
가장에게도 정도의 틈은 있어야 합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주는 센스가
단 가정을 잘 지키는 가장에 한하여 ㅋㅋ
작성일
휴~지금이 무슨 구석기시대도 아니구....
저나 끊기는 곳 ㅋ 이런 곳 무좌껀 없음 저나 하지 마르
룸빵에서 신나게 짜짜로니 하고 있는데 저나오면 개짜증나
아르찌?
보이는사랑 작성일
알레르기나 비염있나봐요.ㅠㅠ 지천명 지나니 남편은 놓게됐음요.ㅎㅎ
좋아요 2
보이는사랑
작성일
알레르기나 비염있나봐요.ㅠㅠ 지천명 지나니 남편은 놓게됐음요.ㅎㅎ
좋아요 2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마트다녀옴서 풀스쳤는가
갑자기 다리부분 가리워서 ㅠㅠ
청심
작성일
가장에게도 정도의 틈은 있어야 합니다
알면서도 모르는척 해주는 센스가
단 가정을 잘 지키는 가장에 한하여 ㅋㅋ
나빵썸녀패닝
작성일
너무 가정적이라 연락안되믄 걱정되드라고요 ㅎㅎ
좋아요 0작성일
휴~지금이 무슨 구석기시대도 아니구....
저나 끊기는 곳 ㅋ 이런 곳 무좌껀 없음 저나 하지 마르
룸빵에서 신나게 짜짜로니 하고 있는데 저나오면 개짜증나
아르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