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역삼동... 스타벅스앞 작은 카페에서...
작성일 19-04-29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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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차가운남자 조회 1,836회 댓글 6건본문
나의 나와바리 강남... (저렴한 표현 양해바람...)
오늘도 차디찬 아이스 아메리카노 한잔에
사색에 잠긴다...
삶은 무엇일까...
너무 오래 앉아 있어서 화장실이 급하지만... 차갑게... 키보드를 두드린다...
이게 나의 삶이자 인생...
추천1
댓글목록
작성일
삶은고구마.
혹은 삶은감자?
혹자는
삶은단호박이라고도..
작성일
결론은 화장실 가는 삶
도깨비 냄새가 스멀 스멀
소금창고
작성일
혹시...얼죽아 이신가요?
얼어죽어도 아이스아메리카노라고...
전 한여름에도 핫아메리카노 랍니다 ㅠㅠ
작성일
이제 일어나셨겠네요
차남님 반갑습니다 ^^
작성일
휘가로님...같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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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은고구마.
혹은 삶은감자?
혹자는
삶은단호박이라고도..
작성일
결론은 화장실 가는 삶
도깨비 냄새가 스멀 스멀
차가운남자
작성일
도깨비요? 저는 그분이 아닙니다 죄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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