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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2-09-02 1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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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조회 1,056회
댓글 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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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1
댓글목록
야한달 작성일
부모 쌍욕 불효는 나발 불고
효도는 아닥하고 하라는겨?
어쩜 구석구석 빠꼼한 틈 없이 생긴대로 노냐
야한달 작성일
아 글쎄 부모 죽으라고
악담은 갠찬냐구
야한달 작성일
개색 쑤발색 꼴통 빠갠다
삼년에 (열흘 추가) 듣는 사람은
갠찬은줄 아냐?
야한달 작성일
그려 독자들 물리지 말라고
엄마 서방 형제 나가서 만나는
모든 사람 돌아가며 욕하는
배려심 굿굿 땡큐.:;;,.:;,.
야한달 작성일
효도에 니 속이 꼬인게 아니고
아버지 사랑, 추가 백만원 용돈
속 디비진 포인트는 요거여 그지?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개색 쑤발색 꼴통 빠갠다
삼년에 (열흘 추가) 듣는 사람은
갠찬은줄 아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효도에 니 속이 꼬인게 아니고
아버지 사랑, 추가 백만원 용돈
속 디비진 포인트는 요거여 그지?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십원 한푼 보태주길 햇어
쌀독을 채워 줘밧어
먼 유감이래ㅋ
야한달
작성일
부모 쌍욕 불효는 나발 불고
효도는 아닥하고 하라는겨?
어쩜 구석구석 빠꼼한 틈 없이 생긴대로 노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아 글쎄 부모 죽으라고
악담은 갠찬냐구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야한달
작성일
그려 독자들 물리지 말라고
엄마 서방 형제 나가서 만나는
모든 사람 돌아가며 욕하는
배려심 굿굿 땡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