ㆍ
작성일 22-08-30 20:11
페이지 정보
작성자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조회 1,819회 댓글 20건본문
추천2
댓글목록
작성일
자아비판 오브지게 하는 중?
좋아요 6작성일
후덜덜 고유정이 울고 가겠어요ㅋ
누구땜에 먹고 사는데
남편없음 개밥의 도토리 신세되는건 시간문제고
죄다 본인얘기 써놓고 남얘기 하드끼
주여ㅋㅋㅋ
작성일
어제 열명의 남자가 쳐다밧자나?
개색 소색 쑤바색 즈 여편네 두고 말야
요기서 너무 궁굼한게
이뻐서 눈길이 머무는건 남녀 다 똑같거든?
한번도 여자가 쳐다밧다는 소린 못 들었다
왜 그런건지 니 아나
작성일
너 하고나면 그담에 꼭 할게
약속
작성일
또 있어
유한마담 놀이 심리
점바치가 따로 없네 그럴걸?
작성일
적당히 바람들 좀 피구 살면 안될까요
전 사실 도덕적인 사람이지만서두
문학이 죽구 미술이 죽구 영화가 죽구..모든 예술이 확 죽어버리지 아늘까 걱정이 되서입니다
작성일
야 남편 죽이는 백가지?
지금 밧다
다 교도소 가는 방법 밖에 읍네ㅋ
교도소 안가는 한방 있는디
갈켜줘?ㅋ
작성일
후덜덜 고유정이 울고 가겠어요ㅋ
누구땜에 먹고 사는데
남편없음 개밥의 도토리 신세되는건 시간문제고
죄다 본인얘기 써놓고 남얘기 하드끼
주여ㅋㅋㅋ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겨우 4개?
좋아요 2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너 치료불가 '작화증' 있어
심리용어 통달 했으니
따로 설명 안해도 되긋지?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또 있어
유한마담 놀이 심리
점바치가 따로 없네 그럴걸?
작성일
어제 열명의 남자가 쳐다밧자나?
개색 소색 쑤바색 즈 여편네 두고 말야
요기서 너무 궁굼한게
이뻐서 눈길이 머무는건 남녀 다 똑같거든?
한번도 여자가 쳐다밧다는 소린 못 들었다
왜 그런건지 니 아나
작성일
흘깃흘깃 쳐다만보고
와서 다정하게 말 걸어주지 않아서
열받은 거랑께요ㅎㅎㅎ
작성일
애잔하기 그지없는 갈망
그 승질머리로 왜 쳐다보냐
삿대질 한번을 안하는지
왜 왜?
작성일
ㅋ 매일 카페에 앉아 오메불망
나좀 봐줘요~~
작성일
그건 또 이래
내 삶을 훔친 도둑 처럼
적개심을 품고 괴롭혔던
보사 봄향 지가 그러했듯
그렇게 부럽게 바주길 바라는 거지
두껀 화집? 펼쳐노코
속쓰려 디져도 커피 마시며
그 순간은 보사가 되고
봄향이 되는거야
작성일
응 돌아가셔도
좋아요 1작성일
자아비판 오브지게 하는 중?
좋아요 6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자숙 새우는 있어도
자숙 야달은 없음
작성일
삭제된 댓글 입니다
작성일
너 하고나면 그담에 꼭 할게
약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