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위 물러가니 살것 만 같아라~~
작성일 22-08-26 1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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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909회 댓글 7건본문
오전 7시 전에 눈이 떠져서
세수도 하지않고 눈곱만 떼고 헬스장엘 갔다.
몸이 션찮고 다리 통증과 족저가 있어 걸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아파트에 헬스장 개장 삼일짼데 쭉 다녀서 작심삼일...ㅎㅎ
일단 가면 다리부터 풀어주고
걷기 50분에서 1시간 그리고 또 다리를 털어주고
기구들을 몇 가지 이용하면 얼추 2시간 걸린다.
오는 길에 편의점 들러 과자 한 봉지 겟(구매쿠폰 10장 이용 구독권 사서..ㅠ)
집에 도착 샤워하고
운동을 하니 다이어트를 해야할 결심이 서서
밥 보다는 샐러드를 만들어 먹고 커피값도 아낄겸 지난 호텔서 들고 온 드립커피로 한 잔 했다.
그리고 단톡으로 수다 좀 하다가 은행 들러 볼일 보고
간만에 도서관 와서 신문 훑어보고 할당 5개 쓰고 책 읽다 집으로 귀가할까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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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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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마 꽃사과가 조롱조롱
울아파트도 꽃사과 엄청 열리든디
이따 쓰레기버리러갈띠 함 가바야지
작성일
꽃사과. 석류, 호두나무를 많이 심어 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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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당 채우고 책 읽어야 하는데 톡질 하느라 글을 못 쓰게 하넹.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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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는 스페셜급이네요. 오늘 아침 들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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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색 직이네이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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컾 맛도 좋아요.ㅎㅎ 부산호텔이니 부산걸로 미니바에 부산맥주도 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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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있는 냉장고를 털어서 샐러드로...닭가슴살/무화과/홍로/비트/단호박/버섯류...소스는 언제나 올리브와 발사믹....그거 밖에 없어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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