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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까만

작성일 22-08-15 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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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파도처럼산다 조회 874회 댓글 2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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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알의 씨앗으로


내세에선


그저 조용히 잠들 것.



뭐가 튀어나오던 간에,


평안할 것,,,


추천1

댓글목록

paganini
작성일

좋아요~

내세에서는 깊은 산 속에서 자라는 금강송으로 태어날까

아니면 기러기로 태어날까...

좋아요 0
계절의미학은어김이없
작성일


점점
무르익어가는군요
굿
그레잇
엑설런트하다는

좋아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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