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여행
작성일 22-08-1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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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855회
댓글 3건
본문
낼 딸 셤보고
열심 하다가 급 공부하기 싫다고 징징...셤만 본다고 함.
방학 중인 아들
글구 열일하는 남편을 위해
가족 단합 차원에서
소통도 하고 추억도 만들기 위해
부산여행 1박 하려고 예약했다.
작년에 다녀온 기장 아난티 옆 마티에 오시리아 호텔이라고 거기 핫하대서
스위트 1박 예약 함.
또 뷔페가 인기가 많대서 4인 예약. 오션뷰는 예약마감이래서 그 근처 조금 바다보이는 곳으로 예약
인기(캐비어, 푸아그라, 달팽이요리가 나온다고 함.)식이 1,2부로 있음.ㅠㅠ
인당 39000원인데 투숙객 할인 20퍼 받아 4인 예약함.
그 근처 롯데촌이라 함 들러보고 걸어서 용궁사 가든가 송정 바닷가 걷든가 아님 숙소에서 수영하든가
글구 하루 더 한화 리조트 예약은 남편보고 시도 해보라고 했는데
알아는 보겠다는데 안 되면 1박만 하고 울집으로 고고~~
남들은 자식들이 또는 남편이 여행 코스 잡아 가자고 하던데
이건뭐 내가 가자해야 가고 다들 시큰둥~~
그래서 내가 혼자 아니 친구들하고 다니는 거여
더 잼나기도 하고
가족들과 다니면 챙겨야해서 개피곤~~
추천5
댓글목록
보이는사랑 작성일
물론 돈은 내가 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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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프랑스 갔을 때 몽마르뜨 언덕 아래서 먹던 그 에스까르고 넘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전에 코코에서 팔기에 냉동 한 팩 사와서 해먹어보니 비릿해서 실망 한 적 있는데 이번에 가서 먹으면 어떤 맛일지....인당 한 개씩이라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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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골든리지 예약 하는데 전화받는 남자가 부산사투리 정겹게 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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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오늘 골든리지 예약 하는데 전화받는 남자가 부산사투리 정겹게 쓰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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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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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갔을 때 몽마르뜨 언덕 아래서 먹던 그 에스까르고 넘 맛나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전에 코코에서 팔기에 냉동 한 팩 사와서 해먹어보니 비릿해서 실망 한 적 있는데 이번에 가서 먹으면 어떤 맛일지....인당 한 개씩이라는데....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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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사랑
작성일
물론 돈은 내가 쏜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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