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특성상
작성일 22-07-18 15: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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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990회 댓글 7건본문
종교를 가지면 돈을 다 꼬라박아야 한다.
종교도 돈이 있어야 대우를 받는 세상이다.
울 언니들은 권사들인데
평생 교회를 다니며 헌금을 하고있다.
십일조는 기본이고
주말엔 여행도 못 다닌다.
.조금만 안 좋은.일이 있으면 믿음으러 극복하려고
기도를.열심히 한다
솔까
가족모임하면 돈은 내가 젤루 많이낸다.
언니들은 가족에게 흔쾌히 돈을 쓰지않는다.
뭐로보나 무신론자인.나랑은.안 맞는다.
천국가려나~~
난 현실주의자라 늘 내곁을 먼저 챙기며 사는 편.
불교든교회든
시주나 헌금을 많이 내면 대우가 다르다.
바화가 헌금도 잘 안 내고 교회 다니는 것은.민폐다...
차라리 혼자 유튜브로 설교를 들으면 어떨지...
주말에 유튜브 교회 쳐봐라 전국구 목사들 강의는 다 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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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작성일
세려까지 받았지만
예배도중 목사님이 헌금하라 소리듣고
기암하여 교회 안다니게되네여
대놓고 으디 별관? 건축헌금과 에어컨 헌납하라는데
으휴
개척교회에서 엄청 큰 교회되었는데
목사딸 줄리어드 다니드라고요
그돈이 다 누구돈??
헌금은 자기 재량껏 내는것이 가장 바람직한데
가정도 포기하고 십일조로 이혼하는집덜 많이 봤네요
전 교회다닐때 주일헌금 2만원씩만 냈었거든요 ㅠ
작성일
난 현재 내 삶의 안녕에.최선을 다할 뿐....종교에.시간을.할애히고싶은 맘은.아직은 없다.
좋아요 2작성일
종교든뭐든.내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즐기다 가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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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교 어떠세요?
헌금에 대한 부담 일절 없고 주일마다 나갈 의무 개미 눈꼽만치도 없심다...ㅋ
작성일
현금도 잘 안내고가 아니고
낸 적이 없음요ㅋ
작성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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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려까지 받았지만
예배도중 목사님이 헌금하라 소리듣고
기암하여 교회 안다니게되네여
대놓고 으디 별관? 건축헌금과 에어컨 헌납하라는데
으휴
개척교회에서 엄청 큰 교회되었는데
목사딸 줄리어드 다니드라고요
그돈이 다 누구돈??
헌금은 자기 재량껏 내는것이 가장 바람직한데
가정도 포기하고 십일조로 이혼하는집덜 많이 봤네요
전 교회다닐때 주일헌금 2만원씩만 냈었거든요 ㅠ
작성일
언젠가 아파트.주민이 전도를 하더니 울집으로 교인들을 데리고 와서 식사도 대접하게 됐는데.강제로 건축헌금 3만 원이라도 내라고 해서 낸 적이 있는데 비자발적이라서 언짢았음. 이사하면서.인연을 끊음요. 친척들이.목사가.많아서 집안 행사 때 만나면 한 번씩..10만이나.20만씩 주게됨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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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현재 내 삶의 안녕에.최선을 다할 뿐....종교에.시간을.할애히고싶은 맘은.아직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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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교 어떠세요?
헌금에 대한 부담 일절 없고 주일마다 나갈 의무 개미 눈꼽만치도 없심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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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든뭐든.내 자신의 현재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고 즐기다 가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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