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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느니 글 하나

작성일 22-03-30 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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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보이는사랑 조회 1,233회 댓글 7건

본문

점심에 해물파스타와 피자를 먹었는데

어찌나 맛나던지

과식해서

지금까지 배가 빵긋하다.


퇴근길에

채소와 두부를 샀다.

봄이라 채소들이 싸지기 시작이다.


얼른 집에 가서

오이김치 담그고싶다.

아사삭 씨ㅂ으면서

향긋한 봄을 느껴보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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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7

댓글목록

best 야한달
작성일

앗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가
토마토해물 파스타인디
갑작 배고파 지네요ㅋ

좋아요 1
best 보이는사랑
작성일

13000원인디 해물도 많거 만족요.

좋아요 1
best 퐁키야
작성일

흐윽
그림에 떡이네옭
후각&미각 잃은 자......퐁무룩

좋아요 1
best 청심
작성일

오우
보사님 어시었네요
지금 출출한데
파스타를 곱배기로 먹고 싶네요 ㅋㅋ

좋아요 1
눈사
작성일

보사님만 보면 항상 고프다는...ㅋ
밖으로 눈길 한번 돌려 보세요
새로운 것들이 기다립니다. 해보시기를...

좋아요 0
더더로우
작성일

ㅋ아....급 시장끼가 도네여...!ㅋ
맛나보이는 파스타!

좋아요 0
호랑사또
작성일

파스타 파는건 간에 기별도 안가서
가끔 와이프한테 해달라고 하긴 합니다.

좋아요 0
청심
작성일

오우
보사님 어시었네요
지금 출출한데
파스타를 곱배기로 먹고 싶네요 ㅋㅋ

좋아요 1
퐁키야
작성일

흐윽
그림에 떡이네옭
후각&미각 잃은 자......퐁무룩

좋아요 1
야한달
작성일

앗 내가 젤 좋아하는 파스타가
토마토해물 파스타인디
갑작 배고파 지네요ㅋ

좋아요 1
보이는사랑
작성일

13000원인디 해물도 많거 만족요.

좋아요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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